차이가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은상, 디지털영상 부문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 👏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으로, 이번 년도에는 약 2,7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는데요. 이 중 차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에서 동아제약 박카스 '학과피로'로 캠페인 은상을, 디지털 영상 부문에서 아시아나항공 '여행이 떠났다'로 캠페인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카스 - 학과피로 캠페인 http://adawards2020.ad.co.kr/exhibitions/9433 동아제약 박카스 '학과피로' 캠페인은 기존 고객 장년화와 올드한 이미지 인식 개선을 위해 디지털을 통해 20대를 대상으로 깊은 공감과 이슈화를 불러 일으킬 ..
디지털 마케팅 업계를 차이를 벌리는 차이만의 마케팅 솔루션 세 시대라 한다. 그렇다. 사람의 기대수명이다. 반대로 기업의 기대수명은 짧아지고 있다. 글로벌컨설팅사 맥킨지 보고서를 보면 1935년 당시 기업 평균수명은 90세. 하지만 2000년대 들어오면서 15세로 줄었다. 시대의 흐름을 반 보 앞서 예견하고 준비한 기업만이 기대수명을 늘렸다. 바로 헬스케어, 소비자 가전 등으로 사업구조를 시의 적절히 개편한 129년전 필립스처럼 말이다. 마케팅 에이전시 차이커뮤니케이션도 변화에 늘 반 보 앞서 있는 기업이다. 2004년 7월 5일, 온라인 마케팅으로 첫 발을 내딛었지만 이제는 디지털 마케팅 업계를 리드하는 토탈 디지털 기업으로 변모했다. 이에 차이커뮤니케이션만의 경쟁력, 대체 무엇이 있길래 업계가 주목하..
광고대행업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CHAI(차이)’ 상표를 두고 차이코퍼레이션과 벌인 상표권 분쟁에서 승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 차이코퍼레이션이 출원한 상표권에 대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의를 제기했고 지난 22일 특허청으로부터 주식회사 차이코퍼레이션의 CHAI 상표출원이 거절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CHAI를 비롯해 차이와 차이커뮤니케이션(CHAI communication) 등을 상표로 활용해왔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꾸준한 매출 증가와 다양한 수상 이력을 쌓으면서 온·오프라인에 지속 노출돼 이름을 알려왔다”며 “차이코퍼레이션이 차이 상표를 등록할 경우 상품 출처가 혼동을 초래할 수 있어 수요자 불편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의가 제기된 이후..
그 맛집, 그 맛 그대로 ‘요릿’ 플랫폼에 담다 밀키트 시장, ‘요릿’ 플랫폼으로 출사표 던진 차이커뮤니케이션 ‘맛집의 그 맛 그대로 집에서 요리하다’ 코로나19로 맛집 등 유명한 식당으로 발길을 잇지 못하는 아쉬움을 자아내는 소비자로 인해 가정간편식이 하나의 식사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국내 밀키트(반조리 식품) 시장이 성장세를 타면서 온라인 식품시장이 커다란 산업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코로나19로 그 맛집에 가지 못한다고 실망하기엔 이르다. 그 맛집 그 맛 그대로 집에서 요리할 수 있다. 이 ‘요릿’ 플랫폼을 이용해보면 말이다. 서비스명 : 요식업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유통 및 물류 지원 플랫폼 ‘요릿’ 서비스 개발사 : 차이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론칭일 : 2020년 10월 말 예정, 주요 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리 잡은 언택트(비대면) 문화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온택트(온라인+언택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온택트(Ontact)`로 지난 9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쳐가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접촉하지 않지만 마음은 연결된 따뜻한 온(溫)택트` 컨셉트로 차이커뮤니케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됐다. 행사는 임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시청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며 단순한 `시청`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