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통한 미디어집행의 시대, 빅데이터가 바꾸는 광고업계 풍경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간하는 “광고계 동향 7/8월호 - Special Issue” 에 테크본부의 송기훈 상무님과 퍼포먼스본부의 김호승 수석국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과연, 어떤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는지 확인해보실까요? PC, 모바일 등 디지털 광고시장은 이제 4조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전체 광고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 디지털 광고가 국내 광고시장의 성장세를 이끌 전망이다. 더불어 세일즈와 밀접한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영역은 광고회사들이 포기할 수 없는, 포기해도 안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역시 태생적으로 오프라인 광고회사에 비해 온라인 기반의 광고를 해왔던 디지털 에이전시..
차이, 커머스 영역으로 비즈니스 확대 광고 업계의 성공 노하우 바탕으로 커머스 분야 진출, 사업 확대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국내 유명 매트 제조사 파크론과 함께 유아 매트 브랜드 ‘보나코모’를 공식 런칭하며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광고 시장에서는 새로운 광고 상품 및 데이터솔루션, 미디어 커머스 등 각기 고유 강점을 파생시켜 신규 비즈니스로 확대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이커뮤니케이션 또한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변화에 나선 것. 이번 사업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커머스와 엑셀러레이터 영역을 전담하고 있는 자회사 뉴얼리가 전담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광고계에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기획력,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생산력,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등의 역량을 꾸준..
차이의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광고계 전체에서 역동적인 Leadership을 꿈꾸시는 안호정 상무님을 소개합니다~! [차이 人터뷰 – 차이 안호정 상무] Q1. “안호정 상무님 차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상무님을 잘 모르시는 차이 크루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MBC애드컴, 선연, 한컴, JWT Korea, DDB Korea 등에서 광고기획자로 경험을 쌓고 지금 차이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Q2. “차이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A. 매우 젊고 역동적이다 또 각자의 분야에서 trendy 하고 smart 한 분들이 모여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광고시장에서 차이가 왜 주목 받고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Q3. ..
경계를 허물고 보다 ‘차이’스럽게 그 두 번째 이야기 월간 Di 5월호에 차이의 도움닫기 ‘송기훈’ 이사님 인터뷰가 추가되었습니다~! 👏 👏 ‘차이커뮤니케이션’ 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애드테크(AD-Tech) 기반의 디지털 종합 광고회사’ CUBE / CINDI / CURADAR / CUFID / ALLIANCE / AD Circle 등 ;_;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서 ‘차이’는 인사이트를 한계까지 끌어내고 있는데요~ ‘차이’에서 가장 미래를 살고 계신 TECH본부 송기훈 이사님의 인터뷰와, ‘차이’나는 미래를 책임질 다양한 차이의 애드테크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 😊 [차이의 남다른 애드테크 솔루션] ① 통합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CUBE ② 소셜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C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