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텍의 마지막 아젠다입니다. 하루 평균 소셜 미디어 이용 시간은 평균 43.9분으로소셜 미디어는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며 진화하고 있는 소셜로 인해서 이제, 모바일 생태계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모바일과 소셜의 진화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차이지기 애드텍 세미나를 통해 그 답을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이제 아무도 광고를 보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강제로라도 광고를 15초동안 보아야만 SKIP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보고자 하는 동영상 앞에 마음에 들지 않는 광고가 나올 때사람들은 광고를 전혀 보지 않거나,카운트 다운이 되는 시간만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모바일 마케팅.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모바일 마케팅 컨퍼런스는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마케팅 시대에 실무진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다양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광고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흘러가고 있다고 하네요. 가장 빠르다는 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글로벌 경제력 확보한다는 점에서 행사에 참여한 차이 가족들에겐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옐로 모바일 마케팅 연구소 이구환 소장님께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중점적으로 언급될 세 가지 키워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Media, AD Platfoam, Creative였는데요 여러 연사분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미디어의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