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Hyundai   



Agency

Innocean Worldwide, USA   
















(이미지출처=CBS)   


오늘은 미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에서 집행된

현대의 광고를 살펴보려 합니다.

 

슈퍼볼은 프로 미식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으로,

미국 TV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슈퍼볼을 위한 광고를 특별 제작하는데,

광고 집행비가 무려 1초당 2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광고비인데요,

이번 슈퍼볼에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광고도 대거 편성되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번 슈퍼볼에 집행한 4편의 광고 중

3편이 베스트 광고에 뽑히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베스트 광고 3편이 각각 어떤 내용으로 제작되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미지출처=유투브)   

 

먼저 만나보실 광고는 딸이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것을

감시하는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아버지 역을 맡았는데요,

자신의 차를 빌려주고, 딸이 데이트하는 곳마다 나타나

감시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이미지출처=유투브)   

 

영화관, 놀이공원을 따라다니고 심지어 으슥한 언덕에는

헬리콥터까지 타고 딸의 주위룰 맴도는데요,

어떻게 딸이 가는 곳마다 아버지가 나타난걸까요?

 


(이미지출처=유투브)


케빈 하트는 현대 제네시스의 차량 기능으로

이들을 쫓을 수 있었습니다.

빌려준 차의 위치를 스마트워치로 확인하고 두 사람을

계속 쫓았던 것인데요, 현대는 이를 통해

제네시스의 뛰어난 기술적 측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서 다음 광고를 보시겠는데요~



(이미지출처=유투브)   

 

숲속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남녀가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이들의 뒤를 맹렬히 쫓고 있는건 바로 사나운 곰인데요,


 

(이미지출처=유투브)   

 

열심히 달리던 남자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현대 엘란트라의 시동을 겁니다.

그리고 주차되어있던 차량에 탑승해

재빠르게 숲을 빠져나갑니다~!

 

 

(이미지출처=유투브)   

 

달아난 사람들을 보며 멋적게 대화하는 곰이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이미지출처=유투브)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이언빌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영상인데요,

헐리우드 스타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광고입니다.

 


(이미지출처=유투브)   

 

여성운전자들이 방문한 마을에는

모든 남성이 라이언 레이놀즈처럼 생겼는에요,

 

 

(이미지출처=유투브)   

 

여성들은 매력적인 그의 모습을 보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남자를 시야에서 놓칩니다.

그런데 현대 아반떼의 보행자 감지 기능이 이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정지해서 사고가 날뻔한 상황을 모면합니다.

현대는 슈퍼볼 광고를 꾸준히 집행한 기업인데요,

그 동안 자사 자동차의 기능을 전면에 내새우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슈퍼볼에 광고된 내용들을 보면,

직접적으로 기능을 드러내기 보다는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현대 차량의

기능적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기능소구 광고와는 달리 스토리가 가미된 현대의 광고는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로운 컨텐츠로 보이네요~





현대는 제네시스를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내놓으며

시작을 확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슈퍼볼에

여러 시리즈를 광고를 내놓으며, 공격적을 마케팅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로 슈퍼볼에서 선보인 광고 중 3편이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선호도 조사에서 1, 5, 6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조회수 또한 1,500, 2,600, 1,100만 건을 넘어서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현대차를 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NFL(미국 프로 미식축) 2019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어떤 내용의

광고를 집행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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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이커뮤니케이션 IQ180 2기 채용담당자입니다.

IQ180 21차 서류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정 공지드립니다.

 

다시 한 번 IQ180 2기에 대한 무한관심과 많은 지원 감사드립니다^^

 

서류에 합격해주신 분들의 지원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는

차이커뮤니케이션 임원진 및 실무진 분들의 꼼꼼한 심사를 통해 평가되었습니다.

1차 서류 합격자는 45으로 아래의 명단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면접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IQ180 서류발표_(이름 가나다순)

면접일정 (1차 임원진)

no.

이름

휴대폰번호 뒷자리

1

강주희

9617

1그룹: 3 30 ()
오후 1 30

2

김병섭

3739

3

김영국

2624

4

김영민

7436

5

김태진

3150

6

김현엽

0443

7

김혜리

3040

8

박나현

2350

2그룹: 3 30 ()
오후 3

9

박종헌

8643

10

박찬철

5395

11

배승현

1504

12

양정윤

0507

13

유재홍

4597

14

이건희

6068

15

이성현

0188

16

이연희

6873

3그룹: 3 30 ()
오후 4 30

17

이은솔

4625

18

이현우

6385

19

이호현

9446

20

최연지

3026

21

최인진

0927

22

최준영

7859

23

한진희

1718

24

황성하

9332

4그룹: 3 31 ()
오후 1 30

25

고병후

8769

26

김영승

6148

27

신보람

4603

28

신준석

9963

29

신후승

6324

30

양병국

1809

31

오상수

2397

32

유고은

3501

5그룹: 3 31 ()
오후 3

33

이나휘

2202

34

이정민

2757

35

정다윗

8520

36

정지연

4754

37

정형우

0631

38

황수영

4932

39

김유현

2795

6그룹:3 31 ()
오후 4 30

40

김지후

3053

41

노진완

9324

42

심수은

0330

43

안소윤

3011

44

이상규

6543

45

황정민

3080


 

 


1차 면접주제는 사전미션 필수과제 5분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사전미션 필수과제 중 자신이 선택하여 제출한 문항으로 준비하되

형식은 PPT, , 그림, 노래 등 자유 형식으로 제한 없음)

PPT 발표를 하실 분들은 별도 USB에 파일을 담아 와주시기 바랍니다.

 

복장은 자유 복장입니다.

 

1차 면접은 오는 3/30()~3/31() 진행되오니,

반드시 합격자 본인의 타임테이블을 확인 후,

시작 시간 20분 전까지 '차이커뮤니케이션'으로 오시면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약도 참고)





향후, 2차 면접일정 및 최종합격자 발표 일정은 아래 표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일정

1차 면접

3/30()~3/31()

1차 면접 합격자 발표

4/1()

2차면접

4/4()

최종 합격자 발표

4/5()

발대식

4/11()



추가 문의 사항은 02-2015-7582 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9~ 오후 6 30)

 

그럼, 면접 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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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2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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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지기 2016.03.2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우선 차이커뮤니케이션에 지대한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확인해보니 저희가 업로드한 내용이 맞습니다 ㅠㅠㅠ 상대평가이다보니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ㅠㅠ 다시 한 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 2016.03.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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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3.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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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3.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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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03.2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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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03.28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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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03.2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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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03.28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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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03.2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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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3.28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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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6.03.2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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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6.03.2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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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03.2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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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6.03.29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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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03.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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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신준석 2016.03.29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 볼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면접 주제가 5분 프리젠테이션이면 프리젠테이션으로 면접이 끝나는지 당일 추가 진행되는 면접사항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18. 2016.03.2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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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6.03.2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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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6.03.3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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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코카콜라

 

Agency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1886년 마시자, 코카콜라Drink Coca-Cola라는 슬로건을 시작으로

무려 130년동안 훌륭한 캠페인을 펼쳐온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최근 코카콜라는 7년 동안 사용했던 슬로건 Open Happiness에서

“Taste the Feeling”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코카콜라, 다이어트 콜라, 제로콜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하여

코카콜라라는 제품 그 자체를 강조하면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함인데요.

다양한 브랜드를 하나의 거대한 마케팅 전략으로 통합하는 것은 음료 시장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항상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슬로건과 캠페인 활동으로사랑 받았던 코카콜라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운 코카콜라의 광고가 궁금해지지 않나요?

 


 


 

(이미지출처=유튜브)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고민으로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 전의 두려움과 긴장감,

한 번의 실수로 어처구니없게 다이빙대에서 떨어져 낙심하고,

축구에 너무 열중한 덕분에 레드 카드를 받기도 하죠.

 


(이미지출처=유튜브)

 

사람들이 갖고 있는 복잡한 감정이 콜라의 탄산 거품처럼 부글부글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복잡한 감정들의 절정에, 코카콜라의 병뚜껑이 시원하게 터집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축구 하는 남자는 한 방의 골로 시원하게 승리를 거두고,

긴장하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축하를 받는 행복한 주인공이 됐으며

다이빙을 하려는 남자는 멋지고 깔끔하게 다이빙을 해내면서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 같은 짜릿한 성공을 이뤄냅니다.

 

 

 

새로운 슬로건 Taste the Feeling은 코카콜라와 함께라면

매일, 매 순간이 더 특별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존 슬로건 Open Happiness는 소비자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는데 있어서는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코카콜라라는 제품 그 자체와는 동떨어져 있었죠.

무엇이든 간에 Open할 수만 있다면 포괄적으로 해당될 수 있는 슬로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슬로건 Taste the Feeling 을 이야기 할 때

신선하고 톡 쏘는 코카콜라가 연상됨은 물론이고,

기존 슬로건과의 연장선상에서 Taste of Happiness라는

맛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까지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층 더 넓은 차원으로 확장된 코카콜라의 새로운 슬로건 Taste the Feeling

변하지 않으면서 항상 매력적으로 변화하는, 코카콜라스러운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코카콜라가 어떻게 해서 오랫동안 전 세계의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사례였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코카콜라의 새로운 캠페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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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3/11)을 마지막으로 일주일간 계속되었던

차이 벨류업 프로그램 미디어 교육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미디어 교육 세미나는 최근 디지털의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그로 인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보다 생생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조석국장님은 MCN과 어떻게 협업했었는지

실제로 실행했던 이슬TV 사례로 소개해주셨는데요.


이슬TV는 참이슬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즐거울 땐 참이슬 짠"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했던 이슬 라이브 프로그램입니다.


타겟에게 인기있는 셀럽인 로이킴, EXID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슬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1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에 따른 동영상 콘텐츠의 중요성과 

이를 어떻게 네이티브AD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제 집행되었던 MCN과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내 벨류업 프로젝트 그 두번째 시간!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누구보다 먼저 변화를 잡아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내 모든 직원들과

일주일동안 차이인들을 위해 열강해주신

조석 국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되는 

영양가있는 사내 벨류업 프로젝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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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Netflix


Agency

                 Deeplocal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잘 각인되었다는 사실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각종 광고 효율 지표 혹은 매출 지표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명을

일상의 특정 행동을 지칭하는 말로 대체해서 쓰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 ‘섬유유연제를 넣는 행동피죤했다고 표현하는 것과 같이

소비자들이 브랜드명을 특정 행동을 지칭하는 말로 표현하는 일은   

해당 브랜드가 소비자 삶 속에 녹아 들었다는 방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도 그러한 브랜드들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미국의 회원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 2012을 기준으로 미국의 4가구 중 1가구가

넷플릭스에 가입해 있을 만큼 대중적인 브랜드입니다.  

 

이에 우리나라 유머 표현 중 라면먹고 갈래?’와 비슷한 뜻인 ‘Netflix and chill’이라는

슬랭(Slang)표현도 생겨났고 Netflix자체가 집에서 편하게 동영상 콘텐츠를 즐긴다

동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소비자의 삶 속에 스며든 넷플릭스는

TV콘텐츠는 실시간으로만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인식을

주문해서 즐길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체험시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보였을까요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이 효율적으로 넷플릭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넷플릭스 메이크잇(Netflix Makeit) 행사를 기획했고 이의 일환으로

DIY 프로젝트를 실시해 넷플릭스 양말을 선보였습니다.

넷플릭스 양말은 넷플릭스로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잠이 들면

이를 감지한 후 알아서 재생을 중지시켜주는 스마트 양말입니다.

스마트 양말에는 액티그래피(actigraphy)라는 센서가 들어가 있어

사용자가 잠들거나 일어나면 신체 움직임을 감지해 영상을 자동으로

정지시켜줍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다가 잠이 들면 놓친 장면 때문에 아쉬워하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사용자가 잠이 들면 자동으로 화면을

멈추게 하는 DIY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하지만 이 양말은 완제품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양말을 갖고 싶다면 넷플릭스 메이크잇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제공하는 양말을 만들 수 있는 부품리스트와 만드는 방법을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액티그래피 센서와 LED 센서 등의 부품들과 뜨개질 실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재미를 주기 위해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인

드라마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양말 뜨개질 도안으로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그렇다면 넷플릭스는 완제품도 아닌 DIY 제품 만들기 프로젝트를 왜 진행하게 되었을까요?





사실 이번 넷플릭스 양말은 넷플릭스 DIY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첫 번째 작품은 넷플릭스 스위치(The switch)를 선보였습니다.                                

이 스위치는 전기를 끄고 TV를 켜거나 끌 수 있고 음식 배달을 시킬 수 있는 만능 버튼입니다




(이미지출처=넷플릭스 사이트)


스위치와 스마트 양말 모두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 시켜 줄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DIY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이러한 DIY 제품들은

사용자들을 빈지왓칭(binge watching) , 과다시청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TV 시청에 방해 되지 않도록 버튼 하나로 주문을

하게 한다거나 잘 때 알아서 화면을 멈추게 해준다든가

DIY로 내놓은 제품들이 모두 TV를 장시간 볼 때

사용자들이 편의를 느끼도록 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입니다.

 

, 넷플릭스는 이러한 제품을 통해 과다시청 환경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넷플릭스 콘텐츠 소비량을 늘리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손쉬운 DIY제품을 통해 넷플릭스를 즐기는 부가 편익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TV 시청 환경을 과다시청하는 환경으로 만들게 하려는

넷플릭스의 아이디어, 참 똑똑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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