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OS Children's Villages

 

Agency

Gents





시리아 내전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 캠페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참고 : MasterCard의 A priceless Delivery캠페인, http://artistchai.tistory.com/914)

아동 양육 및 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비정부 국제개발 기구 “S0S 어린이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유튜브 프리롤 광고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영상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프리롤 광고는

Skip 할 수 있는 시간을 5,4,3,2,1 카운트 다운하여 알려줍니다.

SOS 어린이 마을은, 바로 이점을 착안하여

카운트다운으로 시청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프리롤 광고

Every Second Counts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SOS어린이 마을은 프리롤 광고에 기부를 쉽게 할 수 있는 기부 버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기부 버튼은 재생바가 재생시간을 나타내주듯이 재생시간에 맞춰 움직이도록 하였으며,

1초가 지날 때 마다 1유로가 감소되도록 기부금을 설정해놓았습니다.

, 광고가 시작되면 30유로에서 1초가 지나면 29유로,

2초가 지나면 28유로를 기부하도록 유도하는 버튼이 담긴 프리롤 광고인 것이죠.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간이 지나면 기부를 할 수 없다는 시간적 압박감을 주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하도록 유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Every Second Counts(매 순간 중요하다)”라는 메시지와

시리아 어린이들의 힘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전달하여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SOS 어린이 마을은 시간에 따라 기부금이 변하는 프리롤 광고를 통해

시청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며 더 많은 기부를 유도했는데요.

기부캠페인에서 소비자들이 제한된 시간, 제한된 금액을 통해, 희소성을 높이는

헝거마케팅 기법을 활용한 것은 이례적이었으며,

이를 프리롤 광고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사례였습니다.


프리롤 광고를 통해 얻은 기부금은 최근 폭격으로 파괴된

시리아 수도의 어린이 구호 건물들을 재건축하는데 사용될 거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이벤트 사이트에 들어가 기부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elkesecondetelt.sos-kinderdorpe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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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Groupama

 

Agency

Saatchi & Saatchi

 





이탈리아는 대표적인 카톨릭 국가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이탈리아 운전자들은 운전 중 사고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

자동차 내부에 신의 사진을 붙여놓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출처 = 유튜브)

 

그래서, 이탈리아의 보험 회사 Groupama

신의 사진을 자동차 내부에 붙이는 행동을 이용하여,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산티노(Santino, 성자) 사진을 제작했습니다






Groupama는 산티노(Santino, 성자) 사진에 NFC칩을 삽입하고,

이와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NFC : 10cm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


(출처 = 유튜브)


운전을 하기 전에 휴대폰과 연동 NFC칩을 연동 하면,

휴대폰은 잠금모드로 바뀌며 운전 중 메시지가 올 때마다

지금은 운전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송되도록 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자동차에 붙이던 산티노 사진이

단순히 신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을 주는 것뿐 아니라

운전 중에 휴대폰으로 산만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실질적으로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사진으로서 기능하게 된 것이죠!





이번 산타노 안전 시스템 캠페인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생활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종교적인 특징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NFC라는 간단한 기술을 활용했던

안전운전 캠페인이었는데요.

 

Groupama는 사고가 많아질수록 손해를 보게 되는 보험회사 입니다.

보험 가입을 권유하기 보다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브랜디드앱을 제작하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지양하는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호감을 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자동차 사고를 방지하여 결과적으로 손해율까지 낮출 수 있었던

브랜드&세일즈 캠페인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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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Diesel


Agency

FRED & FRED Shanghai






디젤 조그진은 겉모습은 데님처럼 보이지만

니트와 우븐을 소재로 제작된 청바지입니다.

디젤이 데님이 아닌 니트와 우븐을 소재로 청바지를 제작한 이유는

데님이 가진 단점인 뻣뻣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래서 디젤 조그진은 다른 데님 청바지에 비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아, 활동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디젤은 이런 조그진의 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한 팝업창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디젤 조그진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디젤 조그진를 입은 남성의 모습이 담긴 특별한 팝업창이 뜹니다.

이 팝업창은 홈페이지 방문자가 크기를 조절하면,

그 모양에 따라 조그진을 입은 사람이 움직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팝업창은 4가지 버전이 있는데,

첫 번째 사람은 팝업창 크기에 따라 다리를 옆으로 찢고,

두 번째는 물구나무를 서는 자세를 담았습니다.

세 번째는 안쪽 다리를 목에 걸고 앉았다 일어나는 모습을,

마지막 네 번째는 앞으로 다리를 찢는 버전입니다.

이를 통해서 홈페이지 방문자가 청바지의 신축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단히 혁신적이거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것은 아니지만,

웹사이트 방문자들에게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던 아이디어였습니다.


 

 


최근 잡지에 홀로그램을 삽입해

잡지광고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도 하고,

옥외광고에 모션인식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경험을 주는 등

매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팝업창은 대부분 일방적인 정보전달 형식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디젤은 방문자 조작에 따라 반응 할 수 있는 형태로 팝업창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디젤 조그진 홈페이지(http://www.dieseljoggjeans.com/)에서

특별한 팝업창을 만나 볼 수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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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cDonald's Australia


Agency

                   VML Australia, OMD








타겟들에게 제품을 손쉽게 알리기 위해서

많이 하는 마케팅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인증샷인데요,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인증샷 이벤트를 하면서 좀 색다르게 해볼 순 없을까 고민해보셨다면,

McDonald's Australia의 캠페인을 살펴보시죠!

바로 SNS “스냅챗을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입니다.

 

McDonald's Australia의 디지털 마케터는 특히, 스냅챗의 지오필터 기능에 주목했습니다.


스냅챗의 지오필터는 사용자가 태그를 건 위치와 어울리는 카메라 필터를 제공하는 서비스


스냅챗 지오필터는 특정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커뮤니티 지오필터와

브랜드 마케팅 용도로 제공하는 스폰서드(sponsored) 지오필터로 구분됨

  

지오필터 서비스를 통해 재미있는 템플릿으로 제공할 수 있고,  

지오필터가 위치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에

거점 도시 외의 지역의 소비자에게도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지출처=유튜브)



아이디어 실현 방법 또한 간편했습니다.

스냅챗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McDonald's Australia를 친구로 추가하고

무료 템플릿을 다운받아 셀카(selfie)를 찍기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습니다.

쉬운 참여 방식과 무료 템플릿 제공이라는 이점 덕에

많은 사람들은 위치태그와 함께

맥도날드 템플릿과 함께한 자신의 셀카(selfie)를 자발적으로 공유했습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이번 McDonald's Australia의 캠페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SNS인 스냅챗을 광고 매체로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SNS를 광고 매체로 활용함으로써 최소의 비용으로

지역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사례에서 더 살펴봐야 할 부분은 바로 위치 데이터 기반 마케팅입니다.

스냅챗의 지오필터는 위치 데이터 서비스의 대표격인데요.

위치 데이터 마케팅이 주목 받는 이유는

사용자의 개인 위치에 맞춰 브랜드 콘텐츠를 공유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페이스북도 스냅챗의 지오필터처럼 주변 지역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주변 지역 광고

특정 지역에 있는 소비자들 겨냥한 광고 서비스로

여러 지역에 매장을 보유한 비즈니스의 경우 매장 위치에 따라

광고 카피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기능 제공

 

셀카 동영상 앱으로 큰 성공을 거둔 롤리캠의 개발회사 시어스랩 또한

위치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냅쳇의 지오필터와 비슷한 기능의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위치 기반 기능을 활용해 어떠한 마케팅 사례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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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7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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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tflix


Agency

                 Deeplocal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잘 각인되었다는 사실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각종 광고 효율 지표 혹은 매출 지표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명을

일상의 특정 행동을 지칭하는 말로 대체해서 쓰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 ‘섬유유연제를 넣는 행동피죤했다고 표현하는 것과 같이

소비자들이 브랜드명을 특정 행동을 지칭하는 말로 표현하는 일은   

해당 브랜드가 소비자 삶 속에 녹아 들었다는 방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도 그러한 브랜드들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미국의 회원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 2012을 기준으로 미국의 4가구 중 1가구가

넷플릭스에 가입해 있을 만큼 대중적인 브랜드입니다.  

 

이에 우리나라 유머 표현 중 라면먹고 갈래?’와 비슷한 뜻인 ‘Netflix and chill’이라는

슬랭(Slang)표현도 생겨났고 Netflix자체가 집에서 편하게 동영상 콘텐츠를 즐긴다

동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소비자의 삶 속에 스며든 넷플릭스는

TV콘텐츠는 실시간으로만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인식을

주문해서 즐길 수 있다는 인식으로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체험시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보였을까요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이 효율적으로 넷플릭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넷플릭스 메이크잇(Netflix Makeit) 행사를 기획했고 이의 일환으로

DIY 프로젝트를 실시해 넷플릭스 양말을 선보였습니다.

넷플릭스 양말은 넷플릭스로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잠이 들면

이를 감지한 후 알아서 재생을 중지시켜주는 스마트 양말입니다.

스마트 양말에는 액티그래피(actigraphy)라는 센서가 들어가 있어

사용자가 잠들거나 일어나면 신체 움직임을 감지해 영상을 자동으로

정지시켜줍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다가 잠이 들면 놓친 장면 때문에 아쉬워하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사용자가 잠이 들면 자동으로 화면을

멈추게 하는 DIY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하지만 이 양말은 완제품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양말을 갖고 싶다면 넷플릭스 메이크잇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제공하는 양말을 만들 수 있는 부품리스트와 만드는 방법을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액티그래피 센서와 LED 센서 등의 부품들과 뜨개질 실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재미를 주기 위해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인

드라마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양말 뜨개질 도안으로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그렇다면 넷플릭스는 완제품도 아닌 DIY 제품 만들기 프로젝트를 왜 진행하게 되었을까요?





사실 이번 넷플릭스 양말은 넷플릭스 DIY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첫 번째 작품은 넷플릭스 스위치(The switch)를 선보였습니다.                                

이 스위치는 전기를 끄고 TV를 켜거나 끌 수 있고 음식 배달을 시킬 수 있는 만능 버튼입니다




(이미지출처=넷플릭스 사이트)


스위치와 스마트 양말 모두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 시켜 줄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DIY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이러한 DIY 제품들은

사용자들을 빈지왓칭(binge watching) , 과다시청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TV 시청에 방해 되지 않도록 버튼 하나로 주문을

하게 한다거나 잘 때 알아서 화면을 멈추게 해준다든가

DIY로 내놓은 제품들이 모두 TV를 장시간 볼 때

사용자들이 편의를 느끼도록 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입니다.

 

, 넷플릭스는 이러한 제품을 통해 과다시청 환경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넷플릭스 콘텐츠 소비량을 늘리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손쉬운 DIY제품을 통해 넷플릭스를 즐기는 부가 편익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TV 시청 환경을 과다시청하는 환경으로 만들게 하려는

넷플릭스의 아이디어, 참 똑똑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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