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앤어워드] 차이 Digital AD부문 4관왕 달성! 차이가 2016 앤어워드 Digital AD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앤어워드는 10년 동안 진행되어온 유명한 디지털 어워드인데요, 차이는 무려 3개 분야에서 Grand Prix를 수상하고, 1개 분야에서 Winner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NO.1 디지털광고회사 차이, 앞으로 더욱 멋진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상작 살펴보기 1) Digital AD / Tourism and Leisure Service Grand Prix 아시아나항공 2) Digital AD / Food Beverage Brand Grand Prix 하이트진로 3) Digital AD / Social Media..
. Agency Colenso BBDO Auckland 배가 고플 때 평소와 달리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예민해진 경험 있으신가요?이런 경험은 배고픔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텐데요. 초코바 스낵 브랜드 스니커즈는 이점에 주목해 최근 마케팅 슬로건을 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배고플 때 너는 너가 아니야)로 정했습니다. 스니커즈는 이 마케팅 슬로건을 단순하게 영상광고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배고픔을 느낄 때 얼마나 멍청한 행동을 하는지 직접 느끼도록 하기 위해 특별한 어플리케이션 3종을 출시했습니다. 스니커즈는 배고픈 사람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쓸모 없는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했고,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
AgencyWieden + Kennedy 슈퍼볼은 미국 프로축구리그(NFL)의 결승전을 중계하는 스포츠 매치일 뿐만 아니라 광고 마케팅계의 큰 잔치이기도 합니다. 미국 전역의 고객들이 한 날 한 시에 TV에 집중하는 빅이벤트여서, 브랜드 마케터 입장에서는 자사 브랜드 및 서비스를 짧은 시간에많은 고객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매년 화제가 되는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던 맥주 브랜드 Bud light는자사 브랜드를 더욱 붐업시키는 것을 2016년 슈퍼볼 광고의 목표로 삼았습니다.이에 그들은 2016년 11월 8일에 열릴 대선에 주목했습니다. '선거'는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바이럴될 이슈 키워드였기 때문입니다. Bud light가 딱딱한 이미지가 강한 '선거' 이슈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아..
우리나라 대표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푸르지오'가 지난 11월 2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에서 ‘건설/아파트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ICOA)가 주관하는 상으로 기업 및 공공 기관의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심사는 소통마케팅 경쟁력 수준에 대해 고객평가, 운영성평가, 종합평가, 심의위원회 검증평가 등을 거쳐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역량을 입증시킨 결과입니다! 앞으로 저희 차이커뮤니케이션도 대우건설의 파트너로써고객과의 소통 마케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5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 #2 라이브 포럼: 하쿠호도 제일(hakuhodo cheil) "NO WAY IS THE NEW WAY" ‘광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크리에이티브’! 소비자가 관심을 두지 않는 브랜드를 사람들 뇌 속에 심기 위해 광고인들은 여전히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를 맞아 미디어 지형이 급변하면서 광고인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크리에이티브는 무엇일까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미디어가 어떻게 급변하고 있길래 광고인들이 골치를 썩는 걸까요? 미디어의 변화가 소비자를 변화시키다 과거 미디어의 지형은 단순했습니다.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이 4개의 매체는 매스미디어라 불리며 사람들이 소통하는 유일한 창구였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