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차이커뮤니케이션에도 연말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였던 12월 23일. “올 해는 SANGTA가 올까요?”라는 타이틀 아래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차이커뮤니케이션과 뉴얼리의 성대한!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예사롭지 않는 타이틀만큼 아주 대단한 송년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송년회가 열리기 며칠 전부터 송년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회사 안에 공지됐던 포스터 한 장! 아니, 도대체 어떤 송년회를 열기에 가요제까지?!?? 범상치 않은 타이틀로 이미 눈치를 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송년회는 지난 2015년에 고생했던 직원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또한, 매 년 진행해왔던 올해의 Artist, 올해의 Artist팀, Artist of Arti..
2011년 앞만 보고 달려온 차이커뮤니케이션. 뜨거워진 심장도 진정시킬 겸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의 다짐을 위해 성대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뭔가 차이 나는 아티스트 차이커뮤니케이션 답게 남들 다 하는 송년회 대신 좀 차이나 보이는 2011 아티스트 차이 피날레 파티로 진행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차이 #1 “틀에 박힌 송년회는 가라” 들리는 말에, 요즘 송년회 트렌드가 변하고 있답니다. 술 먹고 죽는 송년회의 시대는 갔다고…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시죠?) 공연 보고 영화 보는 문화 송년회를 하신다구요? 차이 커뮤니케이션의 피날레 파티는 독특하고 임팩트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습니다. 말로는 부족한 감사의 마음 대신 전해줄 시크릿 선물 교환식입니다. 각자 준비한 편지와 선물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