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티스트 차이 피날레 파티
2011년 앞만 보고 달려온 차이커뮤니케이션. 뜨거워진 심장도 진정시킬 겸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의 다짐을 위해 성대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뭔가 차이 나는 아티스트 차이커뮤니케이션 답게 남들 다 하는 송년회 대신 좀 차이나 보이는 2011 아티스트 차이 피날레 파티로 진행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차이 #1 “틀에 박힌 송년회는 가라” 들리는 말에, 요즘 송년회 트렌드가 변하고 있답니다. 술 먹고 죽는 송년회의 시대는 갔다고…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시죠?) 공연 보고 영화 보는 문화 송년회를 하신다구요? 차이 커뮤니케이션의 피날레 파티는 독특하고 임팩트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습니다. 말로는 부족한 감사의 마음 대신 전해줄 시크릿 선물 교환식입니다. 각자 준비한 편지와 선물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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