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人터뷰 - IC본부 홍준화 상무] 아직 홍준화 상무님에 대해 모르는 차이 가족들이 많은데요. 차이 가족들에게 직접 소개 부탁드립니다. 1995년 금강기획 공채로 입사한 이후 22년째. 금강기획, 화이트, 그레이프, TBWA 등. 재작년에 디지털 업계로 투신. 올 1월부터 차이로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통합캠페인을 하고자 왔습니다. 차이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커피가 맛있고, 사람들이 참 긍정적이다라는 느낌. 이제까지 많은 성공적인 캠페인을 진두진휘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하신 캠페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캠페인 하나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과거에는 TV중심의 현대오일뱅크, SK텔레콤, 현대자동차등을 이야기했지만. 얼마전부터는 온오프 통합캠페인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바로 기네스맥주입니다..
차이 人터뷰 - 컨셉크리에이터스팀 이연호 과장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입사해 현재 7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컨셉 크리에이터스팀의 이연호 과장입니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컨셉크리에이터스 간단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사람에게는 척추이자 건물로 치면 뼈대인 컨셉 기획부터 전략과 제작물 전반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부서입니다. 지금까지 참여한 것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차이에서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쉐보레 PT였습니다. 당시 제안의 범위도 어마어마했기에 몇 주간을 밤새다시피 비딩을 준비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결과, 독립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서 최초로 자동차 브랜드를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보람 있고 뿌듯했..
B.C / A.C (BEFORE CHAI, AFTER CHAI) 차이를 기준으로 디지털 광고의 흐름을 말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LL-LINE을 지향하며 10년의 역사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동안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이뤄온 성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단하시나요?지난 10년간 차이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수많은 성공 캠페인과 클라이언트에게 인상적인 실적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의 필요성을 맨 앞에서 이끌어 왔다 자부합니다. 또한, 차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했고 현재에도 어디선가 업(業)의 발전을 위해 몸담고 있는 수많은 차이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0년을 운영하시다 보면 회사의 흥망성쇠를 모두 겪어 보셨을 텐데, 특히 힘든 시기에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