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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al Pocket Books - LP&M Editora


바지 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의 작은 책이나 수첩을 포켓북이라고 하죠.

브라질의 유명 포켓북 제작 출판사인 LP&M에서는

포켓북의 특성을 살리면서 기존의 책과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DM9Rio

Released : 2014.08



[출처 : Bestadsontv.com]



LP&M은 브라질의 한 패션 브랜드와 함께 특별한 주머니(POCKET)를 가진 

청바지 컬렉션을 런칭했습니다. 이 청바지가 다른 청바지들과 다른 점은

청바지의 포켓에 실크 프린트로 유명 작가의 소설, 시가 다양하게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포켓에 새겨진 글들이 각각 다르기에 소비자들은 

다른 청바지의 포켓에 쓰여진 글들까지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포켓북을 연상하게 됩니다. 왠지 이 청바지를 

사게 된다면 양쪽 주머니에 포켓북 한 권씩 넣고 다녀야 할 것 같죠?

포켓북은 비록 작지만, 그 속에 유명한 작가들이 쓴 이야기들은 위대합니다.

 바지 주머니(POCKET)속에 위대한 이야기가 쓰여진 글(POCKET BOOK)을 

가지고 다니라는 메시지를 절묘하게 전달한 멋진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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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이연호 제품의 스토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확연한듯!
    같은 맥락으로 일본의 ZOO JEANS가 생각나네요
    2015.01.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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