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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人터뷰 - 컨셉크리에이터스팀 이연호 과장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입사해 현재 7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컨셉 크리에이터스팀의 이연호 과장입니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컨셉크리에이터스 간단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사람에게는 척추이자 건물로 치면 뼈대인 컨셉 기획부터  

전략과 제작물 전반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부서입니다.


지금까지 참여한 것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차이에서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쉐보레 PT였습니다. 

당시 제안의 범위도 어마어마했기에 몇 주간을 밤새다시피 비딩을 준비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결과, 독립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서 최초로 자동차 브랜드를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보람 있고 뿌듯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일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특히 저와는 분야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PT를 할 때는 가족, 친구 또는 선배에게 저의 아이디어를 

수시로 물어보기도 하고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평범해 보이지만 대화와 질문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만의 해소법은?

될 수 있으면 휴식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쉬면서 또 사람을 만나죠. 하핫~

그러면서 또 아이디어를 얻죠. 그게 좋으니까요 ^^


한 번쯤 집행 해보고 싶은 브랜드나 제품군이 있다면?

정장 광고와 스마트폰, TV와 같은 전자제품을 해보고 싶습니다. 


광고라는 일을 갓 시작한 인턴이나 후배 사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처음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만들기 위해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어느 순간부터 초심을 잃고 현실에 안주한 나머지 광고 평론가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광고인’이라는 세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열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칭찬하고 싶은 직원은 누구인가요?

아직 칭찬을 받아야 하는 단계이지 칭찬할 위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굳이 칭찬을 한다면 

모든 차이 가족들이라 할 수 있겠죠? 요즘 연초여서 어느 부서든 제안과 PT의 연속인데 

항상 열정적으로 일하시는걸 보면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차이 사우회 회장을 맡고 계신데요. 혹시 사우회장으로서 지향하시는 

사우회의 비젼이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 드립니다.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같은 분야의 지인으로부터 타 회사의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한 달에 한번씩 영화도 보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는데, 차이는 슬로건이 ‘아티스트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생활을 많이 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사우회 활동이 생일 등의 

축하일에 함께 먹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올 한해는 더 많은 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단체 관람 등의 다양한 행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자판기 설치 운영에 대한 반응이 좋습니다. 

혹시 자판기 다음으로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만들 수 있다면, 사우회에서 뽑기 기계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뽑기 기계 안에는 

랜덤박스(럭키박스)가 있는 거죠. ‘복불복’으로 꽝을 뽑을 수도  영화티켓, 음료수 

뿐만 아니라 고급 화장품도 포함해서 말이죠. 직원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내 직원이 많아진 관계로 사내 교우가 어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이름도, 얼굴도, 서로의 소속 팀도 모르는 상황인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사우회에 신고를 하는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신고해야겠죠. 신고하다 보면 이름을 알아야 하구요. 

인사를 잘하는 사람에겐 선물을, 인사를 못하는 사람에겐 서로서로 잘 알 수 있는 고안해서 

인사하게 만드는 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다 보면 분위기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디지털 광고 대행사는 항상 PT를 통한 경쟁 구도로만 놓여있는데요,

혹시 다른 대행사와 스포츠를 통해 친교를 나누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다른 회사의 사우회에서 게임, 스포츠, 등산 등 

종목에 관계없이 친목대회를 열어보자고 연락이 온다면 꼭 추진하고 싶습니다.

시간, 공간에 제약이 있다면, 디지털 대행사답게 e스포츠로 대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각 회사의 사우회장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친교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올 한해 차이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행사가 있으신가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회사옥상에서 텐트치고 야영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남자 직원들끼리는 보이스카웃을, 여자 직원들끼리는 걸스카웃을 하는 거죠.

다 같이 삼겹살도 구워먹고 밥도 해먹으면 서로 좋은 추억이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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