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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 - TET


우리나라에선 설날과 추석이 민족 최대 명절인 것처럼

베트남에는 텟(TET)이라는 민족 최대 명절이 있다고 합니다.

유니레버의 세제 OMO에서는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사는

할아버지의 사연을 담은 감동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손녀에게 편지가 왔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할아버지는 

길을 지나가던 한 소녀에게 편지를 읽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요, 

그 편지 내용은 명절날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리에서 노점을 하는 할아버지에겐 당장 손녀를 보러 갈 돈이 

없어 보입니다. 편지를 읽어 준 소녀는 할아버지를 도울 기발한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LOWE SINGAPORE

             Bullet

Released: 2015.01



[출처 : YouTube - Việt Nam OMO 채널]



소녀는 빨간천 위에 물감을 칠하기도 하고, 금가루를 뿌리면서 

할아버지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합니다. 할아버지의 노점은 소녀가 준

작은 현수막을 걸자마자 문전 성시를 이루며 손녀를 만나러 가기 위한 

티켓을 살 수 있는 돈이 점점 쌓이게 되는데요, 그 문구는 바로 

‘명절이 바로 앞에 있지만 노인에게는 너무 멀리 있습니다.’였습니다.

수 천 킬로미터 떨어진 가족을 보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돈을 할애하는 이유는

값으로도 따질 수 없는 따뜻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옷이 아무리 

더러워져도 빨래는 OMO가 깨끗이 할 테니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마음 놓고 전달하라는 감동 광고였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로 따뜻한 감동을 만들어낸 사례를 

한 가지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대광고의 아버지라 칭송 받는

‘데이비드 오길비’인데요. 그의 한 줄이 만든 감동의 실화를 지금 만화로 확인해 보세요.


[만화] 출처 구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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