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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Aygo - The Weather Challenge


날씨가 맑을 거라는 일기 예보만 믿고 외출을 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거나 날씨가 급 흐려질 때면 기상 캐스터에 대한 

불신이 샘솟게 되죠. 유럽의 시민들도 기상 캐스터의 정확하지 못한

일기예보 때문에 혈압이 급상승할 때가 많다고 하는데요, 

도요타에서는 스페인의 유명 기상 캐스터 3명에게 날씨로 복수를 하는

재미있는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어떤 광고인지 한 번 보시죠!


Agency : Del Campo Saatchi & Saatchi Madrid

           Smuggler

Released : 2015.02



[출처 : YouTube – Toyota Europe 채널]



도요타에서는 자사의 제품인 아이고(Aygo)의 선루프를 홍보하는 척 하며

스페인의 유명 기상 캐스터 3인을 역관광 시키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도요타 아이고의 선루프는 날씨를 감지해 흐린 날에는 닫혀있지만

날씨가 맑은 날엔 저절로 열려 기분 좋은 드라이빙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예보한 날씨만을 믿고 차량에 탑승한 기상 캐스터들은 더울 거라는 예보에

열리지 않는 선루프 아래서 패딩을 껴입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날씨가 따뜻할 거라는 예보와 달리 폭설이 내린 날엔 

차 안에서 벌벌 떨다가 선루프가 열려 눈덩이를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도요타 선루프에 당한 기상 캐스터들은 그 이후 방송에 출연해서 더 이상 잘못된

일기예보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보에 낭패를 봤던 시민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 유쾌한 프로모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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