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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물인터넷을 갖는 자만이 세계를 갖게 될 것이다!




[출처 : 구글이미지]


사물인터넷을 향한 미래는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텔에서는 CES에서 

웨어러블용 초소형 컴퓨터 퀴리(Curie)를 공개했었는데요. 퀴리는 펜티엄과 유사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단추만큼 작은 사이즈를 갖고 있기에 사물 인터넷 기기 어디에든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재권 기자님께서는 앞으로는 연결되지 않은 

제품들이 새로 연결될 것이며, 사물 인터넷을 적용해 연결된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현재는 사물인터넷(Io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화하다(IoTize)’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더 적합할 거라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물인터넷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가 되었을 때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주변에서 사물인터넷화한 사례들은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아이의 발달과정을 부모가 지켜볼 수 있는 인형인 Tedi와 환자들이 제시간에 

약을 복용했는지 체크하고 의사에게 전달하는 글로캡(Glow Cap)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컨트롤되는 와이파이 보일러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자님께서는 현재 사물인터넷의 성장에 비춰 앞으로 5년 후 다뤄질 두 가지 화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디바이스들의 조화입니다. 향후 5년후엔 사물 인터넷을 

적용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고 서로 부딪치며 불협화음을 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앞으로 많은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을 컨트롤하는 지휘자 역할을 향한 

경쟁을 지속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3D, 4K, 5G로 만들어지는 가상현실입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앞으로 3D의 영역에서는 3D TV 외에도 카메라, 프린터, 모니터가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더불어 모든 컨텐츠는 더욱 풍부한 색상으로 볼 수 있는 4K UHD(Ultra High Definition)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눈높이를 화질이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완벽한 4K가 될 때까지는 많은 기술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네요. 5G란 LTE보다 

1000배 빠른 속도를 지칭하는데요. 수많은 기기가 연결되어 빅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기에 빠른 속도는 필수겠죠? 3G, 4K 5G가 합쳐졌을 때 비로소 가상현실

(Virtual Reality)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헤드셋을 통해 

홀로그램이 구동 가능한 윈도우 10을 출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가상현실도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닌거죠. 이제는 마우스로 클릭하고 스마트폰으로 

터치하는 게 아니라 허공에서 터치가 가능한 시대가 가까이 왔습니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거죠. 

기자님께서는 이번 CES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합쳐져 소비자가 

경험하고, 경험될 현실로 발전할 거라는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앞으로는 하루 몇 키로 

뛰었는지, 몇 발자국 걸었는지와 같은 것들이 측정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하루 몇 번 숨을

쉬었는지, 기상시간과 그에 따른 등수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디지털로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후엔 IoX(Internet of X)라고 해서 스마트 벨트, 스마트 척추 등 자세를 

교정해주고 지능을 갖춘 기계가 더 많이 등장할 거라고 하는데요. 기자님께서는 

늘 새로운 기술의 핵심은 보안이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도 뺴놓지 않으셨습니다. 손재권 기자님의 강연 재밌게 들으셨나요? 

90년대에 공상과학 영화에서 봤던 일들이 앞으로는 5년 후에 우리 생활에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되는데요. 발전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의 중심엔 늘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컨셉 크리에이터스팀

김향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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