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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를 부탁해!


차장님께서는 프로그램이 모두 인기가 많다 보니 프로모션을 할 때마다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요. 매번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거는 건 예산 문제를 비롯해 

식상해 보일 수 있기에 JTBC가 줄 수 있는 베네핏을 시청자와 함께 공유하는

프로모션을 계획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마녀사냥은 명절이 되면 시청률이 확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친척,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이는 자리에서 마녀사냥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차장님께서는 마녀사냥을 당당히 보자는 취지로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심지어 라식 수술을 했는데 울면서 본다고 

인증하신 분과 마녀사냥에 오메기 떡이 등장했을 때 TV 앞에 오메기 떡을 쌓아놓고 

본방사수하는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첫 방송 프로모션으로는 장위안을 비롯해 실제 멤버들과 중국집에서 짜장면 데이트를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촬영 현장에서 포토그래퍼 분이 찍은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들어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차장님께서는 우리나라 네티즌은 능력자가 많기에 그분들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분들이 만드신 작업물들을 SNS나 방송에 

최대한 노출시키고, 네티즌과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선순환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실제 범죄를 재구성하고 출연자들이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맞추는 

프로그램인 크라임씬은 시즌 2의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에 30명의 연예인 중 

누가 크라임씬에 출연할 것인지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참여 인원이 많아질수록 상금도 올라갔기에 시즌 2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JTBC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지만 특히 JTBC에서는 스토리퀸과 

온 에어 히어로즈 이렇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리뷰에 관한 글을 쓰는 스토리퀸은 실제 블로거인 주부님들로만 선정했다고 

하셨는데요. 1일 방문자 수로 이분들을 선정하기보다는 실제 회사 면접처럼 인터뷰를 

진행해 매 기수를 뽑고 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인 온에어 히어로즈는 영상을 제작하는 

대학생들을 뽑아 그룹별로 1주일에 한 번씩 프로모션 영상이나 홍보영상 같은 미션을 

정해주기도 하고 미션 외에도 실제 방송 PD분들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방송국 업무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차장님께서는 시청자들 및 네티즌들과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지금 이 순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방송일의 메리트라고 하셨는데요. 
마녀사냥은 작년 발렌타인데이 때 극장에서 단체 본방 관람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비정상 회담은 한글날에 G11의 한국어 이름을 
짓는 이벤트를 진행해 본 방송에 에피소드로 녹여 빅재미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티징 트윗은 일명 네시 반의 요정이라 불리는 
장위안 때문에 4시 반에 맞춰 SNS 컨텐츠를 업로드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에게 전달되었기에 재미있는 
컨텐츠를 서로 생성하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차장님은 구글 카드보드주석1)를 프로그램에 활용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에 
JTBC의 컨텐츠를 적용시키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방송사에서 컨텐츠 소스를 
제공했을 때 시청자나 네티즌들이 그 컨텐츠를 마음대로 재창조해서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JTBC의 컨텐츠 마케팅에 대해 재미나게 보셨나요? 방송사의 마케팅 부서도
광고 대행사만큼이나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데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은데요. 대행사도 지금보다 좀 더 분발해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주석1) 구글 카드보드(Cardboard) 

       : 골판지로 만든 증강현실 헤드셋. 

         헤드셋과 스마트폰을 조합함으로써 가상현실 뷰어로서 이용 가능










컨셉 크리에이터스팀

김향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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