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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ory - 3D On The Rocks


위스키를 즐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온더락(On the rocks)은 

얼음을 바위에 비유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잔에 얼음을 먼저 넣은 뒤

술을 붓는 것을 말합니다. 위스키 전문 기업인 산토리에서는 위스키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온더락에 사용하는 깨끗한 얼음을 

3D 프린터기로 아름답게 조각한 것입니다. 조각된 모형으로는 일본의 사찰, 

스핑크스, 배트맨, 상어, 말, 기타, 우주비행사, 의자, 구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얼음조각들을 넣고 마신다면 위스키를 즐기는 시간이 

더욱 특별해질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과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죠!


Agency : TBWA, HAKUHODO

Released : 2015.04




[출처 : YouTube – Suntory threedontherock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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