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elemetro Reporta - The Tweeting Pothole 


아스팔트 도로 위에 작은 균열이 생기고 점차 파이게 되면 도로 표면이

내려앉거나 구멍이 뚫리는데요. 이런 현상을 일명 ‘포트홀’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포트홀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가게 되면 자동차의 휠이 긁히거나 

타이어가 찢어지기에 자칫하다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 반대편 남아메리카의 파나마시티에는 운전자들이 포트홀 때문에 

난처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파나마의 

TV 뉴스쇼인 텔레메트로 레포르타(Telemetro Reporta)에서는 

포트홀을 신고하는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P4 Ogilvy & Mather

Released : 2015.06



[출처 : YouTube - The tweeting Pothole채널]



텔레메트로 레포르타에서는 시청자와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채널인

트윗을 이용해 소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여러 포트홀에 동그란 버튼을 설치했는데요. 이 버튼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평범한 버튼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포트홀을 통과할 때 이 버튼을 지나가게 되면 포트홀을 신고하는 

트위터 계정에 자동으로 사고 예방을 촉구하는 트윗이 업로드되기 때문이죠. 

포트홀이 수리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트윗 메시지가 업로드되기에 파나마 시티 

공공 공사에서도 포트홀 정비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트윗 메시지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날까지이 캠페인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소통 채널인 SNS를 공익적인 측면에서 활용해 실시간 포스팅이라는 

트위터의 특성을 활용한 기발한 캠페인이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