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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디지털 마케팅



삼성전자의 박윤희 상무님께서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활용 커뮤니케이션 

사례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현재 삼성 전자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아래 영상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의 평범한 공장 근로자 알프레드 아저씨의 

이야기를 보시면 더욱 이해가 빠르실 것 같은데요, 일단 영상을 감상해보실까요?



[출처 : YouTube - mark prime 채널]

이 영상은 52세의 공장 근로자인 알프레드 아저씨가 갤럭시 S3으로 인해 모바일 

포토그래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영상입니다. 여러분은 이 영상을 보고 어떤 걸

느끼셨나요? 현재 삼성전자에서 추구하고 있는 마케팅은 알프레드 아저씨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하기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추구한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제품 혁신, 두 번째는 사업 패러다임 혁신, 

세 번째는 마케팅 혁신이라고 합니다. 박윤희 상무님께서는 이 세 가지 혁신 중 

마케팅 분야에서 어떠한 혁신을 이루었는지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동안 삼성 전자에서는 제품의 기능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마케팅을 중심으로 진행했었지만, 그런 부분들에서 

더 이상 소비자는 타 브랜드와 차별적인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소비자 경험 중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를 위해 몇 가지 시도를 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브랜드 혁신입니다. 30년 전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때는 전통적인 매체를 통해 제품 서비스의 차별화되는 부분을 알리고 

삼성이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주력했지만

10년 전부터는 브랜드 인지도에서 더 나아가 서비스를 선호하는 방향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럭셔리 브랜드가 지향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갖고 싶어 하는 브랜드와 제품이 되는 방향을 추구하게 된 거죠. 

소비자와 유대감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DNA를 찾는 작업을 수행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170개국 이상에 공급하는 다양한 삼성전자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을

느끼는 것을 보며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이 아닌 사용자들이 실제 

만족 단계에서 좀 더 나아가 꿈을 이루고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는 방향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페이스북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불특정 다수 인터넷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실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평범한 사람들이 삼성 전자의 제품을 통해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YouTube – SamsungItalia 채널]

삼성전자에서는 장신 정신의 유산국 중 하나인 이태리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청년 실업률은 매우 높은 반면 장인의 섬세한 기술이 

필요한 산업엔 기술을 이어받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에서는 제품을 활용해 장인들의 기술을 젊은 친구들이 배우거나 

장인과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출품하는 마에스트로 아카데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1000만 명 이상 조회 수를 이끌어내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처 : YouTube – Leo Burnett 채널]

호주에서는 매주 2명 이상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스마트폰이라고 하는데요. 운전 중 젊은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스마트폰 거치대에 갤럭시를 올려 두면 NFC를 통해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에스 드라이브 앱이 설치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앱은 전화가 오면 목소리로 변환이 되어 알려주기도 하며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제공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런 앱을 설치한다면 절대 사고 날 일이 없겠죠? 



[출처 : YouTube – Cheil Austria 채널]


요즘 휴대폰은 웬만한 PC보다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이 성능이 좋은 

휴대폰을 의미 없이 충전하기보다는 전 세계 난치병 치료에 보탬이 되는 용도로 

만들고자 삼성전자에서는 파워 슬립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유저가 

잠자는 동안 파워 슬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그 시간 동안 스마트폰의 CPU는 난치병 치료 및 암 연구에 사용이 되죠. 



[출처 : YouTube – SamsungTomorrow 채널]

자폐아동들은 타인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하지만

기계는 손쉽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 점을 포착해 자폐 아동들이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도록 LOOK AT ME라는 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앱은 카메라를 통해 자폐 아동들에게 눈을 마주 보는 법, 표정을 이해하는 법, 

감정을 표현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칸 라이언즈

헬스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출처 : YouTube - Samsung Australia 채널]


삼성전자에서는 출장으로 인해 아내의 출산 장면을 함께 하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가상현실 체험 헤드셋인 기어 VR을 통해 출산 장면을 체험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단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장면을 기어 VR과 함께 한 거죠. 

아내와 남편은 4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었지만 갤럭시 VR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더없이 가까이 좁힐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YouTube - Samsung South Africa 채널]

아프리카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에서는 남아공 최대 쇼핑몰에

특수 타일 68개를 설치했습니다. 이 타일은 밟고 지나가면 자동으로 전기가 

생성되는 특수한 타일인데요. 이렇게 생성된 전기는 아프리카 내 낙후 지역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타일이 설치된 이후 누적된 발걸음 수는 2억 스텝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작은 참여로 큰 변화를 이끌어낸 멋진 캠페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에서는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20만 건이나 모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진행된 캠페인 영상의 조회 수는 

무려 20억뷰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전세계 인구 72억만명 중 1/4 이상이 

본 거나 마찬가지죠. 삼성 전자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던 이유는 

소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제품에 담기고, 더 나아가 캠페인으로 

이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제일기획의 정수영 차장님께서 

삼성전자의 캠페인처럼 세계인에게 주목 받는 디지털 캠페인에 나타나는 

5가지 키워드와 그에 따른 사례를 소개해주시는 강연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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