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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 Unstoppable


※ 여성용품 올웨이즈(Always)는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 위스퍼(Whisper)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슈퍼볼 사상 첫 여성용품 광고인 올웨이즈(Always)의

#LikeAGirl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LikeAGirl 캠페인 보러 가기

이 캠페인은 우리의 무의식중에 여성은 소극적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박혀있으며 

여성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자신감이 넘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2015 칸 국제 광고제에서도 많은 상을 휩쓸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이번에 올웨이즈에서는 자신감을 상실한 여성들을 위해 

또 한 번 멋진 캠페인을 집행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Leo Burnett Chicago

           Leo Burnett TorontoLeo Burnett Toronto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Whisper Korea 채널]



미국의 한 조사 기관에 의하면 72%의 여성들은 사춘기를 겪는 시기에 

사회활동을 참여하는 데 있어 많은 제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여자니까 못할 거야’라는 시선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은 자신감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올웨이즈에서는 모든 여성들의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는

감동적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어린아이, 성인 할 것 없이 

터뷰를 진행한 모든 여성들은 단지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로 포기했던 경험들과 

여자이지만 남자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이들은 ‘여자는 느려’, ‘여자는 농구를 못해’, ’여자는 약해’, 

‘여자는 감정적이야’ 등 여자이기에 극복하고 싶은 한계를 상자에 적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스에 적힌 글들을 보면 여성에 대해 갖고 있는 

사회적 인식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은데요. 

잠시 후 이들은 부정적인 글들이 새겨진 박스를 온몸을 던져 시원하게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죠. 마치 ‘여자는 이래서 안돼’라는 편견에 갇힌 사람들의 머릿속에 

시원한 강펀치를 날려주는 것 같은데요. 여성용품의 브랜딩 광고를 넘어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며 사회적 인식까지 전환시킨 감동적인 광고였습니다. 

여성의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는 올웨이즈의 다음 캠페인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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