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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Golf R - Tanner Foust Unleashes His Rrr


폭스바겐의 준중형 해치백인 골프(Golf)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연비,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특히 골프의 최상위급 고성승 모델인 골프 R(Golf R)은 300마력의 

힘을 탑재해 시속 250km까지 낼 수 있으며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4.9초가 걸린다고 하는데요. 

폭스바겐에서는 스포츠카와 맞먹는 골프 R의 뛰어난 성능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인 랠리 레이서 태너 파우스트와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태너 파우스트는 이 프로모션에서 단 한 번도 

핸들을 잡지 않고 폭스바겐 골프 R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Deutsch Los Angeles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Volkswagen USA 채널]



어린 시절 조그만 미니카를 방바닥에 굴리며 입으로 위이이잉~ 하고

엔진 소리를 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 같은데요. 폭스바겐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기반으로 골프 R의 파워풀한 엔진을

많은 유저들이 경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유저들이 캠페인 사이트(▶바로가기)에 방문해 웹캠을 켠 뒤, 

영상 속에서 빠르게 달리는 골프 R의 엔진 소리를 입으로 내기만 되는 거죠. 

유저들은 골프 R이 시원하게 주행을 할 때는 부아아아앙~, 드리프트를 할 때는 

끼이이이익~ 하는 엔진 소리를 입으로 내며 실제로 서킷을 한 바퀴 주행한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은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캠페인은 오직 

웹사이트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웹캠과 마이크를 꼭 준비해놓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웹캠과 마이크 없이 모니터와

본체만 갖춰 놓으신 분들은 캠페인 사이트 메인의 오른쪽 상단에 참여자들의

영상을 시청해보시길 권합니다. 유저가 입으로 내는 소리로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폭스바겐 골프 R의 성능을 체험하게 만든 기발한 프로모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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