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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 Made in 17 hours


도시바에서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는 노트북 겸 태블릿인

포테제 Z20t를 홍보하기 위해 흥미로운 프로모션을 집행했습니다. 

바로, 아티스트가 포테제 Z20t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여는 거죠. 

이 전시회에 특이한 점이 있다면 도시바 울트라북의 배터리가 유지되는 

17시간 동안 모든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주인공으로는 일본 미술과 현대미술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토모카즈 마츠야마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포테제 Z20t의 배터리가 유지되는 17시간 동안 

일본에서 호주까지 이동하며 정교한 작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는 호주에 도착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미션의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Clemenger BBDO Sydney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Toshiba Australia and New Zealand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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