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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Shepherd – ultimate death scene 


매년 7월과 8월은 고래들에게 가장 잔인한 달입니다. 대서양의 고래류가 

북극 방향으로 이동하는 이 시기에 페르제도와 덴마크에서는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수백 마리의 고래를 뭍으로 끌어내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기 

때문이죠. 상업적인 목적으로 고래 포획이 허용된 나라인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많은 국가들은 여전히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고래를

포획하고 있다 합니다. 고래의 위치가 파악되면 고래가 지칠 때까지 

몇 시간 동안이나 추격을 하고, 지친 고래가 물 위로 떠오르면 작살포를 

쏘아 고래를 사냥한다고 하는데요. 작살포를 맞은 고래는 수 시간에 걸쳐 

굉장한 공포감을 느끼며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네요. 국제 해양생물 보호 단체 

시 셰퍼드(Sea Shepherd)는 현재 행해지고 있는 고래 포획 방법의 

잔인함을 알리고자 #UltimateDeathScene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호주의 연기파 배우이자 감독인 데이비드 필드가 고래가 포획되고 

공포에 질려 죽어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연기해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아무런 장치 없이 무대에서 홀로 죽음을 연기하는 데이비드 필드의 명연기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Agency : The Works Sydney

Released : 2015.07



[출처 : YouTube – Sea Shepherd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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