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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 - Proud to be


미국은 백인 다음으로 라티노(Latino)라 불리는 히스패닉(Hispanic)과 

흑인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라티노는 미국에 살고 있는 

멕시코, 쿠바, 푸에르토리코 등의 라틴 아메리카계 사람들을 가리키며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라티노들은

자신들의 문화유산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가족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성(姓)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음료 기업인 코카콜라에서는 라티노들을 찾아가 그들만의 자부심을 

독특한 방식을 통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Newlink America

Released : 2015.09



[출처 : YouTube – Coca-Cola 채널]



코카콜라에서는 라티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자신들의 성(姓)인

로드리게즈, 가르시아, 산타마리아, 토레스 등을 코카콜라 캔의 라벨로 

다양하게 제작했습니다. 캔에 이들의 이름만 새겨져 있다면 

평범한 캠페인에 그쳤겠지만 코카콜라에서는 라티노들이 자신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라벨을 벗겨내면 문신을 새길 수 있는 

특수 캔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캔을 도장처럼 신체 부위에 찍으면 훌륭한

문신으로 변신하는데요. 이런 문신이라면 누구든지 자랑스럽게 새길 수 있겠죠? 

자신이 누구인지에 상관없이 언제나 자부심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한 멋진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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