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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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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백화점 존 루이스(Jogn Lewis)

매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2014년 크리스마스 캠페인 <Monty the penguin>

24시간 만에 97,257개의 맨션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이번 2015년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작년 기록을 단, 2시간만에 뒤엎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불러 모았을까요?


 


존 루이스가 선보인 이번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사랑스러운 소녀 ‘Lilly’와 달에서 혼자 사는 노인의  

우정 스토리입니다.

 

Lilly는 우연히 자신의 방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으로

달에 사는 한 노인을 발견합니다.

소녀 Lilly는 외로워 보이는 노인과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노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려 노력합니다.   

메시지를 써 하늘에 펼쳐 보이기도 하고

편지를 고이 접어 화살로 쏴보기도 합니다.

종이 비행기를 접어 하늘로 날려보지만 매번 실패합니다



    

(이미지 출처=유튜브)



그러던 중 크리스마스가 되고

기적처럼 달에 사는 남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도착합니다.

바로 천체 망원경입니다.


  

(이미지 출처=유튜브)



남자는 천체 망원경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게 되고

자신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는 소녀 Lilly를 발견합니다.

그렇게 둘은 크리스마스에

천체 망원경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우정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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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유튜브)


이 때 ‘Show someone they’re loved this Christmas’

(이번 크리스마스에 누군가에게

그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세요)라는

카피가 등장하며 소녀 Lilly와 달에 사는

노인의 우정 스토리는 끝이 납니다

 




달에 사는 노인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던

소녀 Lilly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이 영상 캠페인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2시간 만에 23,000개의 SNS 멘션을 기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트위터)



이 영상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영상으로 감동을 전달해 주어 좋았다

이 광고는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야기라는

긍정적인 멘션을 남겼습니다.

 

존 루이스는 백화점 세일즈에 유리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소녀 Lilly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매개물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때

자연스럽게 존 루이스가 떠오르게끔 말이죠~

 

또한 영국의 자선단체 ‘Age UK’와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해 존 루이스가 소녀 Lilly와 같이

따뜻한 감성을 지닌 유통채널 브랜드임을 간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감동스토리로 백화점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 홍보는 물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까지 가져갈 수 있었던 

일석이조의 크리에이티브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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