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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icrosoft Office 365


Agency

VML Australia





 

(이미지 출처=구글 Microsoft Office 365)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시행착오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많은 사람들이 그 계획을 디지털을 통해서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높은 건물을 짓기 전, 도안을 피피티를 통해서 전달하고

거대한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 전,

시나리오를 워드를 통해서 써내려가는 것 처럼 말이죠.

Microsoft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개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Office 365는 그런 Microsoft사에서 개발한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국내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네이버 N드라이브같이

언제 어디서나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형태를 가지면서

누구나 손쉽게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icrosoft Office 365가 가지고 있는 이런 장점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효과적이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졌고,

그 결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담은

쇼트 무비 형태의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이미지 출처=유튜브)

 

줄리아라는 8살 작은 소녀는 Flavoured Bubbles 맛이 나는 비눗방울,

일명 Flubbles 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줄리아는 항상 자신이 꿈꾸는 비눗방울을 그림으로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는데요

Microsoft사는 이런 재미있는 상상을 줄리아 스스로가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했습니다

 

맛있는 비눗방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사람들은

디자이너, 케이크의 장인, 비눗방울 아티스트 이렇게 세명인데요

각각 어떤 부분들을 맡아서 도와줬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유튜브)

 

우선, 디자이너는

 “피아노의 건반을 두드리면 건반에 따라

다양한 비눗방울 구슬이 나오게 하고 싶어요.”

라는 줄리아의 이야기를 듣고 피아노 모양의 비눗방울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출처=유튜브)

 

케이크의 장인은

여러번의 시행을하며 줄리아가 원하는 맛들을 비눗방울에

첨가해서 넣으므로서 맛있는 비눗방울을 개발해냈고

 

 

(이미지 출처=유튜브)

 

마지막 비눗방울 아티스트는 비눗방울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체적인 비눗방울 설계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이 모든 과정이

Office 365 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셨나요?

제작 모든 과정에 등장하는 Office 365는 서비스가 얼마나 쉽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8살 소녀 줄리아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유튜브)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 마침내 완성된 맛있는 비눗방울.

줄리아는 Microsoft의 도움을 통해서 마침내 상상을 현실로 이룰 수 있었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준다는 의미를 담은 이 캠페인은

여러 형식으로 구성되어 호주 전역에 집행되었고,

캠페인을 접한 이들에게 Microsoft가 단순히 디지털 서비스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주고 있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너무나도 보편적이게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들, 그런데 그 과정들이 모두

상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여러분들의 상상도 MicrosoftOffice 365를 통해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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