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Brand

Virgin America   


Agency

Eleven Inc   





버진 아메리카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미국의 저가 항공사입니다.


그런데 몇몇 미국의 저가 항공사에서 

실제로 제대로 다리도 뻗을 수 없는 의자 사이의 간격같은

모든 비행기 좌석에 적용될 수 없는 특징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같은 저가 항공사 버진 아메리카까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쌓일 수도 있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버진 아메리카 부사장은 자사의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있는 그대로 경험하도록 하여

타사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요?


여행객들은 전 세계 어디든지 낯선 곳에 대한 정보를
사진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구글 스트리트 뷰를 주로 사용합니다!

실제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여행자가 증가하면서

구글 맵과 구글 스트리트 뷰의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객 중 여행자의 비중이 많은 버진 아메리카는

미국 항공사 최초로 구글 스트리트 뷰를 이용한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출처 = adweek)



버진 아메리카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워싱턴, 그리고 시카고에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버진 아메리카 항공기 내부를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버스 쉘터 Test Drive를 설치했습니다.


소비자들은 Test Drive를 통해 자신이 예약한 비행기를

있는 그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스트리트 뷰 기능인 줌 아웃을 통해서

보다 면밀하게 기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캠페인 홈페이지)



Test Drive는 버스 쉘터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각 좌석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좌석을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최저가로 말이죠.


















(출처 = adweek)






구글 스트리트 뷰 기능을 통해 비행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 Test Drive

버진 아메리카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저가 항공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은

높은 수준의 비행기를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버진만의 훌륭한 시설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로 온라인몰로 연동시켜 저렴한 가격의 좌석을 체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세일즈까지 올릴 수 있었던 일석 이조의 캠페인이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