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Brand

Lenovo 


Agency

Ogilvy & Mather, Paris, France   





(참조: Google 이미지 검색)

 

스마트폰, 노트북, 프로젝터 등 다양한 

IT관련 전자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레노버,

레노버는 특히나 가성비 좋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생산하기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참조: Google 이미지 검색)

 

그런 레노버가 새롭게 선보인 태블릿 레노버 요가 탭 3 프로는 

빔프로젝트의 장착으로 인하여 70인치 화면을 

영사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일명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쓸 수 있는 태블릿과 빔프로젝트.

 

그러나 이러한 굉장한 USP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아주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바로 빔을 쏠 스크린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레노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동시에 

신제품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자 했습니다





빔을 쏠 스크린이 없다. 그렇다면

어디에나 들고다닐 수 있는 스크린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레노버와 오길비매더 파리는 언제 어디서나 

들고다닐 수 있는 스크린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이 항상 손쉽게 소지하고 다니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딱 한가지가 눈에 띄였는데요.


(참조: Google 이미지 검색)


바로 옷입니다

 

옷중에서도 특히 자켓같은 겉옷은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고,

소재 자체도 빔을 쏘기에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자켓의 안감을 하얗게 만들어

평소에는 입고, 빔 프로젝트가 필요한 순간에는 

뒤집어 벽면에 걸면 스크린이 되도록 했습니다

 

일명스크린 자켓을 탄생 시킨 것입니다


(참조: Google 이미지 검색)


위에 있는 이미지와 같은 식으로 말이죠

 

뒤집으면 스크린이 되는 최초의 자켓.

이 자켓 덕택에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것은 모두 빔으로 쏠 수 있습니다






(참조: Google 이미지 검색)


신제품 태블릿을 광고하기 위해서 자켓을 만들었다?

 

사실 이게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싶지만,

"The Screen jacket” 캠페인은 공개한지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25천뷰를 기록했고,

 

이후 온갖 사이트와 기사로 보도되며

자사 제품이 가지고 있는 USP를 알리는데

아주 성공적인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광고를 보다보면 자사의 강점으로

단점을 덮고자 하는 광고들이 많이 보이곤 하는데요~

 

단점을 보완하면서 강점을 살려내는

레노버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참조: Google 이미지 검색)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