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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odo Pizza


Agency

                   TBWA/London








(이미지출처=앱스토어)


최근 동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상에서도 동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대표 SNS들도 

동영상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트위터가 출시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앱 페리스코프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보다 빠르고, 간편하고, 생동감 있게

 

페리스코프의 이런 특징을 활용해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한 

사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영국의 피자 브랜드인 Sodo입니다Sodo는 친환경 경영 철학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피자를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자사의 이러한 경영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페리스코프를 활용했습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Sodo가 실시간 마케팅에 활용한 소재는 

바로 배달 서비스였습니다, 배달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주문 배달로 시켜먹지요

이를 위해 이용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에서는 

환경을 파괴하는 배기 가스가 발생됩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Sodo는 런던에 있는 지역 조깅 클럽과 협력하여

운송수단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발로 뛰어서

배달하는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대기하고 있던 배달 러너가

피자를 집 앞까지 달려서 배달해주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페리스코프에 생중계하며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페리스코프를 통해 배달 과정을 생중계 받으며

친환경 배달이라니 좋아요!”, “이런 생중계라니 색다르다!” 

라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주차장을 가로지르면 빠릅니다같은 배달 팁을

배달 러너에게 알려주며 실시간으로 배달하는 과정을

서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 날 발생한 모든 매출은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취지와 더불어 적절한 디지털 플랫폼을 잘 활용했기 때문일까요?

 

1일 한정으로 진행한 이 캠페인은 

불과 3시간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번 배달캠페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자사가 가지고 있는 경영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플랫폼에 맞춰 생중계한 Sodo처럼

적절한 플랫폼을 잘 찾는 것 또한 좋은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점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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