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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본부와 IT본부의 워크샵 스토리에 이어 오늘은 IX, ICON본부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IX, ICON
본부는 과연 어떤 추억들을 남기고 왔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쉴 틈이 없어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ICON본부!


파주로 떠난 ICON본부! 문화 예술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티셔츠 만들기 체험으로
옹기종기 모여 설명을 듣고 직접 도안을 따라 그리는 모습입니다^0^





도안은 ICON본부의 새 식구, CREATIVE 본부 소셜팀에서 직접 준비해주셨다고 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0^



티셔츠 만들기에 이어 컵 만들기와 도자기 물레 체험을 진행했는데요.





각자가 원하는 모양을 그려 컵에 찍어내고, 컵을 만든 후에는
선생님과 함께 직접 그릇을 빚는 체험도 했다고 합니다.



역시 콘텐츠를 다루는 본부답게 물레도 섬세한 손길로 잘 빚어내는 모습이죠?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이곳에 쉬러 왔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ICON
본부 워크샵의 하이라이트인 체육대회를 위해 온 것인데요~

전문MC까지 섭외하여 흥겨운 체육대회를 즐겼다고 합니다




특히 MVP 2명에게는 오전 11시에 퇴근이 가능한 조기 퇴근권 이 주어졌는데요.



체육대회가 끝나고는 본부와 관련된 퀴즈로 골든벨이 이어졌습니다.

골든벨 이후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바비큐 외에도 김치찌개, 소시지, 새우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되어
풍족한 저녁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특히 김치찌개가 굉장히 맛있었다고 해요^0^!!



식사 후에는 최경란 이사님의 짧은 PTICON본부의 밥 잘 사주는 이사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달의 상은 6팀 김종은 사원님께서 수상했다고 합니다^0^!!
(
상품은 이사님과의 오붓한 식사! 냠냠)




열정으로 꽉~찬 하루가 인상적인 ICON본부의 워크샵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진정한 을 보여준 IX본부의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란 몸을 편안히 두는 것! IX본부!



국어사전에 쉬다의 의미를 찾아보면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라고 나오는데요.


IX
본부는 바쁘게 달려온 지난 날의 피로를 확실하게 풀기 위해
 
힐링 워크샵을 다녀왔다고 합니다.^0^!! 워크샵의 성지 가평으로 떠난 IX본부는 도착 전 

남천집 두부 그리고식당에서 두부전골과 보리비빔밥을 먹으며 워크샵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맛있는 두부요리로 배를 채우고 도착한 곳은 바로 풀..!



나무에 둘러싸인 풀빌라와 푸른 수영장이 인상적입니다~
(
마치 풀빌라 예약사이트에서 가져온 듯한 이 사진은 IX본부의 최우승 수석국장님께서
직접 드론을 조종해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0^!!! )




장재혁 이사님의 짧은 PT 후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IX
본부의 수달을 자처하신 수영덕후 장태호 본부장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워크샵에서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바비큐인데요
IX
본부도 역시나 맛있는 바비큐파티를 즐겼다고 해요~
손수 담근 김치와 육즙이 가득한 고기로 다들 행복한 저녁식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IX본부의 마지막 사진은 이사님전용잔을 들고 계신 장재혁이사님의 사진!
전용잔은 IX본부의 막내사원이 직접 그려서 선물했다고 합니다^0^!!
정말 화목하고 돈독한 본부가 아닐까 싶은데요
!

진정한 휴식으로 재충전한 IX본부의 워크샵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0^!

다음주는 차이의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는 제작본부!
CREATIVE 1
, 2실의 워크샵 스토리로 찾아 뵙겠습니다^0^
 
많은 기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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