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 차이크루가 221B RUNWAY에 모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의 저자, 임홍택 작가님의 초청 강연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밀레니얼 세대를 더 깊게 이해하고픈 90년생 크루부터 90년대생 팀원들과 소통을 위해 참석한 크루까지 열의에 가득 찬 눈빛이 221B RUNWAY를 가득 메웠습니다. 대기업에서 신입사원들을 교육하던 시절과 식품업계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경험하면서 받았던 충격?! SSUL을 풀어주시며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크루들은 강의 내내 초롱초롱한 눈과 엉덩이를 들썩이며 엄청난 학구열을 보여주셨는데요. 강사님의 화려한 입담도 한 몫했지만 특별한 상품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상품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
차이, 커머스 영역으로 비즈니스 확대 광고 업계의 성공 노하우 바탕으로 커머스 분야 진출, 사업 확대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국내 유명 매트 제조사 파크론과 함께 유아 매트 브랜드 ‘보나코모’를 공식 런칭하며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광고 시장에서는 새로운 광고 상품 및 데이터솔루션, 미디어 커머스 등 각기 고유 강점을 파생시켜 신규 비즈니스로 확대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이커뮤니케이션 또한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변화에 나선 것. 이번 사업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커머스와 엑셀러레이터 영역을 전담하고 있는 자회사 뉴얼리가 전담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광고계에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기획력,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생산력,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등의 역량을 꾸준..
지난 5일, 차이는 15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했는데요~! 박.수 👏👏👏👏👏👏👏👏👏👏👏👏👏👏👏👏👏👏👏 차이 15주년 당일 아침에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 차이의 생애 첫 ‘웰컴키트’ 아침에 출근해보니 책상에… 웰컴키트가 ! 다들 놀라셨죠? 지.금.까.지. 이.런. 웰.컴.키.트.는. 없었다. ‘브로셔’ + ‘텀블러’ + ‘다이어리’ + ‘명함지갑’ + ‘모나미볼펜’ + ‘USB’ + ‘마스킹테이프’ + ‘스티커’ 꽉 찬 구성품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차이크루 분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 웰컴키트는 구성품은 창립기념일 전날 새벽까지 하나 하나…….. 차.캐 팀원 분들의 가내 수공업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Feat. 늦게까지 도움주신 T본부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