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아시아나항공이 TVCF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습니다. 👏👏👏👏👏👏👏👏 캠페인이 집행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임에도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조심스레 베스트CF 순위권도 기대해볼 만할 것 같습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실 거죠~?...😏) 전사 모든 부서의 힘을 합쳐 이뤄낸 것인 만큼 더욱 값진 성과입니다. 크리에이티비티 위너임 증명해낸 자랑스러운 차이크루! 모두 축하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응원하러 가기 ▶https://play.tvcf.co.kr/758175
숫자를 통한 미디어집행의 시대, 빅데이터가 바꾸는 광고업계 풍경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간하는 “광고계 동향 7/8월호 - Special Issue” 에 테크본부의 송기훈 상무님과 퍼포먼스본부의 김호승 수석국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과연, 어떤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는지 확인해보실까요? PC, 모바일 등 디지털 광고시장은 이제 4조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전체 광고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 디지털 광고가 국내 광고시장의 성장세를 이끌 전망이다. 더불어 세일즈와 밀접한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영역은 광고회사들이 포기할 수 없는, 포기해도 안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역시 태생적으로 오프라인 광고회사에 비해 온라인 기반의 광고를 해왔던 디지털 에이전시..
2019년 7월 5일, 약 1년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차이의 첫 번째 차이 웰컴키트가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울컥) 차.캐의 주도하에 만들어졌지만, 많은 차이크루가 함께했기에 완성도 높은 굿즈를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웰컴박스는 사내 첫 번째 제작이자, 신규입사자가 처음 만나는 차이라는 생각에 품목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고심에 고심을 더해가며 만들었습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할 말 많은 차이의 첫 번째 웰컴키트 제작기! 지금 공개할게요! [ 어떤 굿즈를 제작할까?] 모든 시작이 그렇듯.. 첫 단추를 꿰는 일은 레퍼런스 찾기가 아닐까요? (뼈에 새긴 업무습관) 킥오프 당시, 이미 많은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웰컴키트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키트 대부분이 다양한 구성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면서도 회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