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광고] 게이코(Geico) – 자금 절약의 나쁜 예, 절약은 융통성 있게!
미국의 유명 보험사 게이코는 '절대 스킵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광고'(▶바로가기), '당신이 해야 할 일(▶바로가기)'등 위트 넘치는 시리즈 광고들로 2015 칸 국제 광고제에서는 물론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융통성 없는 사무실(Literal office)'이라는 컨셉으로 4개의 시리즈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사무실 공유(Sharing an Office)’편에서는 닭장같이 비좁은 공간에서 여러 명이 일을 하는 모습, ‘프로젝터 판매(Selling the Projector)’편에서는 판매원이 도표를 만들어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대신 그림자 놀이를 하듯 손으로 직접 그래프를 표현하는 모습, ‘말로 하는 이메일(Verbal Email)’편에서는 상사가 자리에 앉아 메신저나 이메일로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