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광고] 긴노사라: Meeting - 흔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아이디어 회의
Gin no Sara: Meeting ‘은접시’라는 이름의 긴노사라(銀のさら)는 '최고의 재료'와 '신속한 배달'을 모토로 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초밥배달 업체입니다. 본 영상은 광고주와 대행사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긴노사라의 광고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코믹하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광고주를 설득하려는 대행사 VS 또 다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광고주! 차이 가족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뭔가 왠지 모를 공감이 가는 이들의 우여곡절! 허무맹랑! 좌충우돌 회의! 과연, 그들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광고는 무엇일까요? 마지막에 등장하는 시안은 실제 TVC로 집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Agency : Dentsu TokyoReleased : 2010.03 [출처 : YouTube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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