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프로모션] 캐슬 라이트(Castle Lite) –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차가운 비트
Castle Lite - Ziyabanda 무더운 여름, 퇴근 후 냉동실에 잠시 넣어뒀다 마시는 맥주 한 잔은 그야말로 꿀맛이죠. 냉동실에 넣어 놨던 맥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저 시원하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영하 2도에서 맥주의 거품 입자는 목 넘김이 가장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고, 탄산은 맥주에 잘 녹아들어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을 극대화 시켜주기 때문인데요. 남아프리카의 맥주 브랜드인 캐슬 라이트(Castle Lite)에서는 자사의 맥주가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온도인 영하 2.5도에서 제작한 뮤직비디오 지야반다(Ziyabanda)를 공개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의 비트는 캐슬 라이트의 병뚜껑을 여는 소리, 얼음을 깨는 소리, 얼음을 부딪히는 소리를 혼합해 만들어졌는데요. 유명 랩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