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cyTRY, Oslo, Norway 여러분은 운전할 때 후진 주차를 쉽게 하시나요?아무래도 앞으로 하는 주차보다 뒤를 보면서 하는 주차는 능숙함을 필요로 하는 일인데요,하물며 자동차 뒤에 짐을 싣는 트레일러가 부착돼 있다면 어떨까요?트레일러가 후면 유리를 가려서 시선이 정확히 확보가 되지 않아 운전에 숙달된 사람이라고 해도 주차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미지출처 = csmaclub)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트레일러 주차 보조(Trailer Assist) 기능입니다.폭스바겐은 바로 이 주차 보조 기능을 알리기 위한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집행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형식으로 집행됐는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유튜브) 폭스바겐에서 집행한 광고 영상을 보니길에서 트레일러를 달고 주행 중인 자동..
Volkswagen-Stroller With Automatic Braking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이라면 유모차를 밀지 않아도알아서 굴러가고, 장애물이 있으면 알아서 멈추는 유모차를 한 번쯤 상상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폭스바겐에서는 자사의 자동 제동 시스템과 장애물을 탐지하고 자동으로 거리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접목해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유모차를 제작했습니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유모차는 폭스바겐 내부에서 충돌 테스트, 주행 테스트를 거친 뒤 한 아이의 아버지가 실제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요.이 유모차가 상용화가 된다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어려움이한결 덜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Achtung! Amsterdam CzarReleased..
Volkswagen The Polo Vivo - Anything is possible 예전엔 큰 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경제가 어렵다 보니실용성을 추구하는 30~40대가 늘면서 소형차 시장이 점점 커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지구 반대편의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차값과 기름값이 동반 상승하다 보니 소형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폭스바겐의 소형 모델인 폴로 비보(POLO Vivo)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소형차 답지 않은 파워풀한 성능으로 인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폴로 비보는 기존 폴로 모델에서 스타일을 확 바꾼 걸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모델은 현재 해외에서 해치백과 세단으로 나누어져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폭스바겐에서는 유튜브 프리..
Volkswagen Golf R - Tanner Foust Unleashes His Rrr 폭스바겐의 준중형 해치백인 골프(Golf)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연비,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특히 골프의 최상위급 고성승 모델인 골프 R(Golf R)은 300마력의 힘을 탑재해 시속 250km까지 낼 수 있으며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4.9초가 걸린다고 하는데요. 폭스바겐에서는 스포츠카와 맞먹는 골프 R의 뛰어난 성능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인 랠리 레이서 태너 파우스트와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태너 파우스트는 이 프로모션에서 단 한 번도 핸들을 잡지 않고 폭스바겐 골프 R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게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