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보안 스마트폰만 있어도 가정 내 출입이 가능하며 외부인의 침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POINT집을 비웠을 때 혹은 특정 시간대에 소리나 동작이 감지되면 주인에게 알려주는 기기입니다. [출처 : YouTube – Future Ideas & Technology 채널] AUGUST SMART LOCK애플과 스마트 도어락 제조업체 August가 만든 도어락입니다. 별도의 키 카드나 번호 입력이 없어도 도어락 앱이 깔린 스마트폰만 있으면 출입이 가능합니다. [출처 : YouTube - Cody Shadle 채널] COCOON 저주파를 이용해 외부인이 침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쿤에 탑재된 카메라와 마이크로폰을 이용해 집안 전체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출처 : YouTu..
지난주, 최신 UX 트렌드를 낱낱이 파헤칠 수 있는 2015 UX 이노베이션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평소 UX에 대한 관심이 하늘만큼 높고 땅만큼 넓은차이 가족들과 함께 세미나를 방문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UX에 대한 강연 중 최근 구글이나 유투브, 바이두 등 큰 기업들이 선택한 린(Lean) UX와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알찬 강연과 현재 떠오르고 있는 사물 인터넷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있어 차이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보려 합니다. 먼저, UX 컨설팅 및 디자인 전문기업 라이트 브레인의조성봉 이사님께서는 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물 인터넷의 다양한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스마트홈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집안에 연결된 모든 가전..
2020년! 사물인터넷을 갖는 자만이 세계를 갖게 될 것이다! [출처 : 구글이미지] 사물인터넷을 향한 미래는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텔에서는 CES에서 웨어러블용 초소형 컴퓨터 퀴리(Curie)를 공개했었는데요. 퀴리는 펜티엄과 유사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단추만큼 작은 사이즈를 갖고 있기에 사물 인터넷 기기 어디에든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재권 기자님께서는 앞으로는 연결되지 않은 제품들이 새로 연결될 것이며, 사물 인터넷을 적용해 연결된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현재는 사물인터넷(Io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화하다(IoTize)’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더 적합할 거라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물인터넷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가 되..
매일경제의 손재권 기자님께서는 지난 1월에 라스베가스 전역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가전쇼 CES(Consumer electronic show)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방문을 통해 한 해를 주도할 IT 트렌드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과연 2015년을 주도할 IT, 가전 트렌드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2015년. 당신이 상상했던 그 이상의 기술을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YouTube – Amazon 채널] 첫 번째는 공상과학영화에서 봤던 드론과 로봇의 출현입니다. CES 2015에서는 갤럭시 S6이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무인 원격 비행 장치인 드론과 로봇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았다고 하는데요. 이젠 공상과학영화에서 봤던 기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