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입니다!




사장님과 사우회 여러분이 심사숙고 끝에 특별히 고르신


점심 특선 도시락!




한마디로 고기로 시작해서 고기로 끝나는 도시락이었답니다.


(소불고기, 제육볶음, 돈까스, 낙지젓갈, 계란말이, 컵라면까지!!!)  


맛있게 드세요!!



 





2부 첫 게임부터는 격렬한 몸싸움이 예상되니


위는 적~~~당히 채워주는 센스!!!!






기구 가운데에 서서 넘어지지 않고 상대방을 밀어내면 승리하는 게임!


 지급부터~ 후끈후끈한 현장 분위기 느껴보시죠!!



 

Contents & Planning 팀의 훈남!!! 연호 차장님과~~


회사 사람들은 다 안다는 경지실의 마스코트 정민씨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진짜 야수들의 경기 같은 느낌적 느낌!!


아 묘한 긴장감이 경기장을 맴돕니다!!!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

 






누가 이겼을까요~?




엎치락 뒤치락 끝에 경지실 정민씨의 승리!!!


마늘팀, 승리의 힘찬 함성 발사!!!!!!!!!!!!


(진짜 짱 씽남!!!!어예 어예)



 

 

   

 

자 그럼 다른 직원들의 격렬한 몸싸움도 안볼 수 없겠죠~?


모아 모아서 한번에보여드리겠습니당~

 


   


 


물론, 직원편도 준비했지요 






중심을 잡기 위해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떠는 다리를 보는 재미도 한 몫 했죠~?







그리고 시작된 글레디에이터의 하이라이트!!



 

퍼포먼스 마케팅 본부의 김용현 본부장님과


김재용 부사장의 숨막히는 결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손사레를 치시다 수줍게 등장하시는 우리의 부사장님!!


(아니 근데, 이제보니 부사장님 혼자만 디자인이 다른 아이다’S 티셔츠 입으셨네요…^^)





 

 


경기 전 각오를 말씀하시는 김용현 본부장님!


만약 김용현 본부장님이 이긴다면 PM본부 회식을


지원해 달라고 부사장님께 요청하셨습니다!!




당연히 소고기 묵겠지~~ 하셨겠지만


100년 한우 아니었고, 약간 소박하게~~ 중국집이었다는 사실ㅋㅋㅋ






 

치열한 경기끝에...

 


 




부사장님의 최종승리!!!



이렇게 PM본부의 회식은 무산!!! 아쉽네요ㅠㅠ


(또르르르르내 탕수육 안녕, 꿔바로우 안녕 홍합짬뽕 안녕 게살볶음밥 안녕)






숨겨왔던 차이인들의 농구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각 팀의 응원전과 함께 농구 경기는 더욱 더 치열해져 갑니다! 후끈후끈!

 

먼저 곰팀’ VS ‘마늘팀의 경기!!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길고 길었던 두 팀의 경기!!


(저 진짜 안끝나는 줄 알았어요공감하신다면 댓글ㄱㄱ)






 

승리는 1점차로 마늘팀으로 돌아갔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



 

다음은 호랑이팀’ VS ‘쑥팀의 경기였는데요~


이 경기 응원석에 있던 사람들은 다 알죠?




엄청 몸싸움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MC분이 곰VS마늘팀만 중계해줘서 매우 안타까웠다는 점~~)



 

레알 농구란 이런 것이다!!!!


진정한 어깨빵이란 이런 것이다!!!!


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기였는데 말이죠~ㅎㅎ





 

 

길쭉길쭉한 호랑이팀의 선전!!!




멀리서 3점슛이 마구마구 터집니다!!!!

 

그러나 쑥팀 노장파워!!!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워낙 치열한 경기였기에


부상자도 속출 했는데요ㅠ_



 




엎치락 뒤치락 끝에 승리는 호랑이팀에게로~~


이쯤 되면 승리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죠!


두 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이 여사원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




피구 경기의 흥을 더해주기 위해!!!


공을 하나 더 넣어서 총 두 개의 공으로


더블 피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기 저기서 공이 빠르게 날아 오기 시작합니다


(......)



 

피구경기의 말이 필요 없는 주인공!! SMC팀 도효정 대리님!




날아오는 공을 단박에 잡아서


총 두 개의 공을 자유자재로 던지는


통키 포스를 보여주셨는데요!

 

 





통키 도효정 대리님의 활약은 돋보였지만~~~                                

 

승리는 호랑이+쑥 팀이었단 사실


다시 한번 콕 짚어드립니다 !!


(차이인의 90%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

 

 




실내체육관에 거대한 기구들이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는데요~


K본부 출발! 드림팀!  저리 가라 할 정도! 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





 


경기 방식은 간단합니다!


 

1.  여자: 코끼리코 10 바퀴 / 남자: 푸쉬업 10

 

2.  미끄럼틀 타기

 

3.  지압판 달리기

 

4.  포대자루에 들어가 달리기

 

5.  장애물 통과하기

 

6.  음식먹고 휘파람 불면 끝!! 



(사실 1도 안간단함ㅋ 그냥 뛰는게 더 나을뻔)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여기서 잠깐!!!


차이지기가 꼽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베스트 컷

 


1등을 세번이나 했지만


휘파람은 때문에 번번히 1등을 놓친


불운의 사나이가 있었으니...!!!!!!


(상원 대리님, 휘파람은 안되는걸로)





 

이렇게 장애물 릴레이를 치열하게 했던 이유는


바로 바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각 팀의 경품을 뺏어올 수 있는


이름하야~ 경품 스틸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경품을 다른 팀에게 뺏겨버리기도 하면서


재미와 긴장이 두 배! 세 배! 네 배!!



 

장애물 릴레이로 이번 체육대회의 경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체육대회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앙대요!!

 






한번 감상하실까요?




안녕하세요~IQ180입니다!


우렁차게 인사하던 그들의 모습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몰랐습니다그렇게 길줄이야..)





 

 

첫 번째 무대는


인턴 종훈씨의  죽일놈...






연이어 제헌씨와 형선씨의 감성 발라드 타임!



 


 


다음 무대는 


인턴 왕 백씨와 주리씨의 UV <이태원 프리덤>!!


 

80년대에서 온 게 아니냐 의심이 들 만큼 완벽한 복고의 재현!






 


마지막 무대는 귀여운 아이유와 무뚝뚝한 박명수의 <레옹>!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차이의 안틸다!



안틸다가 등장하자마자 실내 체육관이 비명으로 가득 찼는데요~






 

IQ180의 무대, 모두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선배들이 응원해주는 소리에 IQ180 인턴친구들이 더 힘이 났다고 해요!







20분간의 길고 긴 장기자랑이 끝이 났습니다


(1초의 가감 없이 총 4곡을 모두 다 불렀다는 사실)


(중간에 조는 사람 딱 걸렸쓰)



(여러분 다음부터 하이라이트 편집 부탁해요…THE LOVE 하트)

 





막내들의 장기자랑 무대를 마치고,


이제 남은 건 두구두구두구시상식!!!



 

마지막 경품 증정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큰 경품이었던 아이워치, TV, 해외항공권 등의


주인공도 발표되었는데요~



 

올해 2015년 개천절기념 체육대회의


준우승팀은 쑥팀’,


그리고 우승의 영광은 호랑이팀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으로 SMC팀 도효정 대리님과


미디어 개발팀 김성민 대리님이


영광의 MVP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체육대회중에 가장 행복한 표정의 차이인들


크고 작은 경품들을 받아가는 그들의 표정을


감상해보시죠!

 








사장님 역시


부사장님의 개최사 처럼 짧고 굵게 끝내주셨어요!


(사장님 쵝오!!)

 





 

불토임에도 불구하고, 전직원이 모여서


모두가 열정적으로 경기에 즐겁게 임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던 2015년 차이 체육대회


내년에 또 만나요 안녕~!!!꼭이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