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캐가 점심 쏜다! 더블 런치 이벤트

지난 달 더블런치!!!!!!!! 다들 즐겁게 보내셨나요?
(자랑) 차캐도 차이션들과 먹부림 한 판 크게 벌이고 왔는데요!!!!!!!! (자랑)
소가 먹었던 음식을 되새김질 하듯.. 차캐도 그날의 분위기와 그 맛을 잊지 않기 위해

생생한 후기를 쪄드리려고 합니다>_<~~

같이 확인해볼까요??

먹부림 장소로 선택한 곳은 바로 압구정 고오오오급 브런치카페 ‘트리스트’

(저녁에는 펍으로도 운영한다고 하니...다음 더블 런치에는

어떻게..런치말고..디너로 알코루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선 내부는..
(아무말) 소화를 돕는다는 금색(?)으로 뒤덮여 있었는데요~ (대잔치)
내부를 둘러봄과 동시에 빠르게 메뉴판도 훑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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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차캐와 차이션이 주문한 JMT 메뉴들!!!!!!!
과연 무엇이었는지 사진으로 확인해볼까요?

사진에는 없지만 김치볶음밥이 가장 맛있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트리스트에 방문할 분이 계시다면 꼭!!!!!!! 드셔보세요

자 여기서 끝? 절대 그럴리 없죠 (단호)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라는 말처럼 성실히 디저트까지 폭풍흡입 했는데요.
마찬가지로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주륵)

(너무 많이 먹어서 서비스로 주신 것은..안..비밀)

 

여기까지가 차캐의 후기였다면.. 진짜 주인공이죠?
차캐의 런치에 함께해주신 익명의 차이션 다섯분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익명1 (김OO 대리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고 개인적으로 리프레쉬 되었어요 ㅎㅎ

 

익명2 (성OO 사원)

정말이지....좋은 곳...맛있는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웃음이 끊이질 않았었네요..

호홍*^^*

평소에는 엘레베이터에서 인사만 드렸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른 본부에 계시던 분들,
얘기를 많이 못했던 분들과도 같이 한 끼하니까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블런치 아니었으면 절대 없었을 추억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도전하고 싶어요!

익명3 (정OO 실장님)

음식 너무 맛있었고

눈 인사 하던 젊은이들이랑 식사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익명4 (김OO 사원)

저도 넘나리 즐거웠써염~
다른 층 분들과 식사도 하고 얘기도 하고 ~!!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잘 먹었습니다
최고최고 !!!

 

익명5 (이OO 사원)

압구정 브런치는 처음이에요..
진짜 맛있었고 분위기 좋고 암튼 훌륭했다고요 ㅜㅜ
엉엉 하루종일 배 땅땅 치며 자랑했습니다 !
그 동안 얼굴만 알던 다른 층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메뉴 여덟 개 뷔페처럼 즐겼고요,,,

잊을 수 없쯥니다!!!!! 이런 기회 한 번만 더 주쎄요 ㅎㅅㅎ!!

라고 합니다!!!! 차캐도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love..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다음 더블런치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