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생활을 빛나게 하는 셀프브랜딩 최명화 대표님 특강 후기!

 

 

 

 

 

 

 

최명화 대표님(현, CMO 캠퍼스 대표)의

차이크루님들의 회사생활을 도와줄

바로 그 명 강의!!!

“차이 생활을 빛나게 해 줄 셀프 브랜딩

 

 

 

221B Runway에서 준비된 다과상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양한 과자를 준비했어.

센스쟁이 차.캐 팀원분들~~ㅎㅎ

들뜬 마음으로 참석하고 경청할 준비 완료!!

 

 

 

모두 자리에 참석 후 대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

2시간의 강의를 쉴 틈 없이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고

요즘 나태해지는 저의 모습을 한 번씩 반성하게 되네요

 크읍..!

회사를 다니면서 차이크루님들도 모두 느끼셨을 듯 슬럼프가 한번씩은 오는데

이 과정에서 매우 인상 깊은 말을 하셨어요.

“ 나는 약한 존재이기에 돌봐줘야 한다.

 구체적으로 스스로를 칭찬, 자뻑해야 하며 감정적 분출구를 만들어라. “

박!수! (짝.짝.짝)

 

 

대표님 한마디 한마디에 초 집중하고 있는

우리 차이크루님들 +_+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대단해요~~!!

강의 내용 중 공감하는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거리며

강연에 집중하시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르~르

강의를 듣고 마지막에 감동. 공감. 그 무언지 모르는

눈물을 흘리시는 우리 차이크루님ㅜㅜ

(토닥. 토닥)

그만큼 최명화 대표님의 강의에서 공감과 위로를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마지막엔 대표님의 싸인까지!!

다른 일정들로 함께 하지 못한 차이 크루님들 생각에 너무 아쉬웠어요.

그만큼 강의 내용이 알차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도 많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게

회사 생활이죠 ㅠㅠ

“차이 생활을 빛나게 할 셀프 브랜딩” 강의을 듣고

차이크루님들의 인상 깊었던 감상평을 모아봤습니다.

 

 

 

<박지완 크루>

최명화 대표님 특강은 정말 정말 유익했습니다 (2시간 순삭..!)

회사를 다니면서 늘 고민해왔던 여러 가지에 대해

차근차근 답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당!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고민 말고..신청..★

 

<장유석 크루>

강연은 실제 경험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두 가지 챕터로 진행되었으며,

그중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내용은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지금 힘들다고 느낀다면, 오르막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였다.

최근 다양한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강연을 듣고 '조금 더 나답게' 지내자고 생각했습니다.

 

<지윤정 크루>

기대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던 강연이었습니다 :)

여느 강연과 다르게 저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T_T

 

"스스로가 약함을 인정하고, 나와 화해해야 타인과의 사이도 좋아집니다" 이 말은 앞으로 회사 생활하면서 저의 방향키가 될 것 같아요!

 

<김종은 크루>

'회사는 돈 받고 다니는 곳, 불안함이 계속되는 곳'

-어쩌면 당연한 말들이지만, 불만들이 쌓일수록 회사 존재의 이유를 잊게 된다. 회사와 나의 관계, 주변 동료와 나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업무에 나를 너무 몰입하지 말 것'

-업무 중 실수가 발생되면 다음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자책을 많이 하곤 했다. 다음 업무를 위해 필요한 건 <자책>이 아니라 <러닝 포인트>라는 말이 위로가 됐다.

 

<김혜수 크루>

회사에서 첫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요 근래 힘들었던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강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

“동굴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터널로 들어가는 것이다.”

가장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명화 대표님의 2시간이라는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이 강의에서

차이크루님들은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어떤 조언을 얻으셨나요?

언제나 차이크루님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2019년 차이 생활을 빛내줄 셀프 브랜딩 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