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광고분석] 버드와이저(Budwiser) - 버드와이저, 공익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의 차별화를 꾀하다!
AgencyAnomaly 슈퍼볼 광고는 광고매체비가 높은 만큼 많은 브랜드들은 짧은 시간 동안 소비자의 이목을 한 번에 집중시킬 수 있는 임팩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려 노력합니다. 이에 단순히 광고 표현방식에서만 차별화를 두어 타 브랜드들과 광고 경쟁을 하기에는 힘든 측면이 많습니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맥주 브랜드 Budwiser는 자사 상품의 소구 포인트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아닌, 누구에게나 환기를 시킬 수 있는 공익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어떠한 아이디어로 공익 광고 캠페인을 집행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Budwiser가 주목한 사회문제는 바로 ‘음주운전’이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지속되는 사회적 문제이고, 주류 상품과 연관된 사회문제이기 때문입니다. Budwiser가 음주운전방지 공익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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