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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life - More than a sign


근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도 운전자 중의 

30% 이상이 장애인 지정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한다고 하는데요.

러시아의 장애인 단체인 디스라이프에서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모션은 장애인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 주차를 하려고 하면 

실제 장애인이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주차를 하지 말라는 경고를 준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Y&R, Moscow, Russia

Released : 2015.04



[출처 : YouTube – adsoftheworldvideo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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