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osovo Nation Branding - The Young European


코소보 공화국은 2008년 세르비아에서 독립한 신생국가입니다. 

코소보지역은 역사적으로 터키,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연방 등 

많은 나라의 지배를 받아 온 탓에 독립을 선언하기까지 

‘코소보 사태’와 같은 유혈 충돌이 자주 일어났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십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보스니아 내전 이후 잠잠하던 발칸반도가 

다시 전쟁에 휩싸이게 되면서 코소보는 ‘발칸반도의 화약고’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2009년 코소보 공화국은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신생국의 이미지 및 캠페인 집행 당시 유럽에서 가장 어리다고 평가된 

인구 평균 연령 25.9세를 활용해 가장 젊은 나라임을 어필하는 

국가 브랜드 캠페인인 ‘코소보 : 가장 젊은 유럽인’을 진행했는데요. 

코소보 공화국은 더 이상 분쟁으로 멍든 나라가 아닌, 발칸 반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감성적인 느낌의 

캠페인 영상을 집행했습니다. 영상에는 코소보인들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노란 조각을 함께 모아 코소보 영토 모양을 만드는데요. 

이것은 코소보인 모두가 함께 코소보 공화국을 건설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하얀 풍선을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은 코소보 공화국의 미래가 다시는 

다른 곳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나아가길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평화롭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소보 공화국의 국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Agency : BBR Saatchi & Saatchi Israel

           Kadishzon

Released : 2009.10



[출처 : YouTube – Prishtina WB 채널]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