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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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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청








(참조 Google 이미지)


2015년이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셨나요?

아직 못 이룬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바쁘지는 않으신가요?

각국에서는 이맘때쯤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열기 위해 분주해집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매년 말에 지정 개최국에서 열리는 당사국총회(COP)

환경 보호와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기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를 맺은 여러 나라의 대표가 모여

10일간에 열띤 토의를 벌이고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작년에 진행된 당사국총회는 남미의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었고,

전 세계 196개의 나라와 12,000명의 사람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2015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제21회 당사국총회가 열립니다.

당사국총회는 공익적으로도 매우 뜻깊은 행사지만 개최국 입장에서는

여러 나라들에게 자국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 당사국총회를 준비한 프랑스는 파리에 방문하는 각국 사람들에게

보다 인상적인 기회를 남겨주기 위해서

아주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Naziha Mestaoui라는 아티스트가 2003년부터 심혈을 기울인

반응형 3D 맵핑이 드디어 이번 COP를 통해 빛을 볼 예정입니다.

반응형 3D 맵핑은 움직이는 것에 반응해서

특정 사물에 그 움직임을 재현시켜주는데요~


Naziha Mestaoui와 파리 시청은 이를 COP

걸맞은 형태로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했고

그 결과 사람의 심장 박동수와 함께

자라나는 나무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파리의 대표적 건물 에펠탑에 말이죠. 


(참조 Google 이미지)


방법은 이렇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사용자마다 각자의 이름을 가진 씨앗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씨앗을 몇 초 동안 에펠탑 건물 위에 나타내줍니다.

이때 스마트폰 지문 인식을 사용해서 심장 박동수를 인식시키면

사용자의 심박수에 따라 나무가 점점 자라납니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이 나무가 자라는 동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단체 Pur Projet에 기부할 수 있고

이때 기부를 하면, 실제 나무를 단체가 대신 심어주며

심은 나무에 대한 성장 과정을 정기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그녀는 이 프로젝트를 사전에 Kickstarter 라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심장에 대한 연구와 나무 라는 이름으로 올렸고,

그 결과 62,000 유로가 넘는 금액을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며 실행 전부터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아티스트 Naziha Mestaoui

1 Heart 1 Tree를 실행하기 위해

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을 여행하며

15,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시도는 첨단 기술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형태로 이용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나의 심장과 함께 자라나는 나무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그려지는 모습,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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