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7월 5일, 약 1년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차이의 첫 번째 차이 웰컴키트가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울컥) 차.캐의 주도하에 만들어졌지만, 많은 차이크루가 함께했기에 완성도 높은 굿즈를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웰컴박스는 사내 첫 번째 제작이자, 신규입사자가 처음 만나는 차이라는 생각에 품목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고심에 고심을 더해가며 만들었습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할 말 많은 차이의 첫 번째 웰컴키트 제작기! 지금 공개할게요! [ 어떤 굿즈를 제작할까?] 모든 시작이 그렇듯.. 첫 단추를 꿰는 일은 레퍼런스 찾기가 아닐까요? (뼈에 새긴 업무습관) 킥오프 당시, 이미 많은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웰컴키트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키트 대부분이 다양한 구성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면서도 회사의 ..

지난 7월 17일 차이크루가 221B RUNWAY에 모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의 저자, 임홍택 작가님의 초청 강연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밀레니얼 세대를 더 깊게 이해하고픈 90년생 크루부터 90년대생 팀원들과 소통을 위해 참석한 크루까지 열의에 가득 찬 눈빛이 221B RUNWAY를 가득 메웠습니다. 대기업에서 신입사원들을 교육하던 시절과 식품업계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경험하면서 받았던 충격?! SSUL을 풀어주시며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크루들은 강의 내내 초롱초롱한 눈과 엉덩이를 들썩이며 엄청난 학구열을 보여주셨는데요. 강사님의 화려한 입담도 한 몫했지만 특별한 상품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상품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

차이, 커머스 영역으로 비즈니스 확대 광고 업계의 성공 노하우 바탕으로 커머스 분야 진출, 사업 확대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국내 유명 매트 제조사 파크론과 함께 유아 매트 브랜드 ‘보나코모’를 공식 런칭하며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광고 시장에서는 새로운 광고 상품 및 데이터솔루션, 미디어 커머스 등 각기 고유 강점을 파생시켜 신규 비즈니스로 확대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이커뮤니케이션 또한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변화에 나선 것. 이번 사업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커머스와 엑셀러레이터 영역을 전담하고 있는 자회사 뉴얼리가 전담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광고계에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기획력,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생산력,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등의 역량을 꾸준..

지난 5일, 차이는 15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했는데요~! 박.수 👏👏👏👏👏👏👏👏👏👏👏👏👏👏👏👏👏👏👏 차이 15주년 당일 아침에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 차이의 생애 첫 ‘웰컴키트’ 아침에 출근해보니 책상에… 웰컴키트가 ! 다들 놀라셨죠? 지.금.까.지. 이.런. 웰.컴.키.트.는. 없었다. ‘브로셔’ + ‘텀블러’ + ‘다이어리’ + ‘명함지갑’ + ‘모나미볼펜’ + ‘USB’ + ‘마스킹테이프’ + ‘스티커’ 꽉 찬 구성품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차이크루 분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 웰컴키트는 구성품은 창립기념일 전날 새벽까지 하나 하나…….. 차.캐 팀원 분들의 가내 수공업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Feat. 늦게까지 도움주신 T본부 감사합니다!) 박.수 👏👏👏👏👏👏👏👏👏👏👏👏👏..

차이의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광고계 전체에서 역동적인 Leadership을 꿈꾸시는 안호정 상무님을 소개합니다~! [차이 人터뷰 – 차이 안호정 상무] Q1. “안호정 상무님 차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상무님을 잘 모르시는 차이 크루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MBC애드컴, 선연, 한컴, JWT Korea, DDB Korea 등에서 광고기획자로 경험을 쌓고 지금 차이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Q2. “차이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A. 매우 젊고 역동적이다 또 각자의 분야에서 trendy 하고 smart 한 분들이 모여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광고시장에서 차이가 왜 주목 받고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Q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