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LINGUA - Instaclass 멕시코의 인구는 1억 2천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 수의 두 배라고 합니다.그 중 4천4백만 명은 스마트폰 사용자이고, 35만 명은 인스타그램 유저라고 하는데요.인구 수는 많지만 이 중 오직 2%의 사람들만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멕시코의 유명 랭귀지 스쿨인 인터링구아에서는 멕시코 사람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Anónimo, MexicoReleased : 2015.05 [출처 : YouTube - adsoftheworldvideos 채널] 인스타그램의 @INTERLINGUAMX 계정을 방문하면 인터링구아 어학원의 페이지가..
Sony Alpha6000 - Sony Sideline Challenge 전문 포토그래퍼처럼 멋진 사진처럼 찍고 싶어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DSLR 카메라는 어느새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소니에서는 DSLR과 정면승부를 하기 위해 사양이나 가격 면에서 DSLR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알파 6000 사이버샷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는데요. 컴팩트 카메라로 얼마든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발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FCB, New ZealandReleased : 2015.04 [출처 : YouTube – FCBNewZealand 채널] 소니에서는 2014년 6월에 열리는 가장 큰 경기에 알파6000을 사용하는유저들을 초청..
Gollo - Uruguayans will pay a higher price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를 꺾으며 환상적인 조직력을 선보였지만 우루과이에서는 이를 쉽게 인정하지 못하고코스타리카의 축구 실력을 평가절하했다고 합니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의 스폰서인 전자제품 전문 쇼핑몰 골로(Gollo)에서는 코르타리카 국가대표팀을 얕보는 우루과이에게 본떼를 보여주는 광고를 집행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 McCann, San José, Costa RicaReleased : 2015.05 [출처 : YouTube – McCann Worldgroup Latam 채널] 골로(Gollo)에서는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있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