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차이커뮤니케이션에도 연말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였던 12월 23일. “올 해는 SANGTA가 올까요?”라는 타이틀 아래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차이커뮤니케이션과 뉴얼리의 성대한!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예사롭지 않는 타이틀만큼 아주 대단한 송년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송년회가 열리기 며칠 전부터 송년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회사 안에 공지됐던 포스터 한 장! 아니, 도대체 어떤 송년회를 열기에 가요제까지?!?? 범상치 않은 타이틀로 이미 눈치를 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송년회는 지난 2015년에 고생했던 직원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또한, 매 년 진행해왔던 올해의 Artist, 올해의 Artist팀, Artist of Arti..
지난 10월 3일. 바야흐로 하늘이 열리고 단군할아버지가 나셨다는 그날! 바로 개천절! 그 엄청난 날에 아침 강남구청역 근처가 들~썩! 들~썩 거렸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바로~ 차이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뉴얼리의 가을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죠!! 평일, 쏟아지는 바쁜 업무에 열심히 달려온 차이인들이지만! 토요일 오전 7시부터 강철체력 무장! 위풍당당한 걸음걸이!! 역시 스고이~~ 대단합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 눈치채셨나요~? 차이인들이 단체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는 점~~! 사장님이 지원해주신 차이의 단체복입니다! 다같이 맞춰 입으니 진짜 체육대회 스멜이 폴폴~~~ (역시 트레이닝복은 아.디.다.스!!!) 170명이 모두 아.디.다.스 트레이닝 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