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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차이의 독창적인 ATL 미디어 서비스를 책임져 줄

차이의 새로운 식구!

문상성 Master CRE.W님을 소개합니다 :D

 

[ 차이人터뷰 - 문상성 Master CRE.W  ]

 

Q1. “문상성 Master CRE.W님 차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먼저, 수석국장님을 잘 모르시는 차이 크루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차이크루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MBC애드컴, 포레카, CBS 등에서 경험한 미디어 바잉 및 광고 마케팅 업무를 바탕으로 차이나는 미디어 서비스를 펼치고자 차이의 문을 두드리게 된 문상성입니다.

 

Q2. “수석국장님께서는 ATL 미디어 바이어로써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ATL 미디어 바잉이란 무엇인지, 어떤 매력이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A. ATL미디어 바이어는 광고주의 방송 및 인쇄광고물(소재)이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전달되게 하는 브릿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고주가 전하고자 하는 광고 메시지가 가장 효율이 높은 매체를 통해 적절한 타깃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하고, 각종 미디어와의 협상을 진행하여 광고시간 및 매체를 구매, 계약하고 비용 대비 최적의 광고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매체와의 협의 및 집행, 관리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겠죠.

또 광고주에게 제안한 미디어 및 콘텐츠가 집행 후 높은 효율뿐만 아니라 “그 광고 너무 좋던데”, “그 광고 너무 자주 봤어” 와 같은 말을 듣게 되고, 광고주의 고맙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가 미디어 바이어로서의 매력이자 희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Q3. “그렇다면, 미디어 바이어로써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기억에 남는 몇 건을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음.. 가장 기억에 남은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201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캠페인 입찰에 참여, 수주하여 진행했던 선거 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선거 캠페인 은 특수 광고 집행 형태라 복잡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 당시 가장 큰 난관은 사회적 이슈로 인해 저희가 제안한 선거 캠페인 집행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광고주와 각 매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소재를 재제작하고 미디어 및 프로그램을 선별, 집행하여 선거광고의 최종 목표인 투표율에서 목표 이상의 높은 투표율로 캠페인을 마감하게 되어 그 당시의 고생과 긴장감이 지금의 미디어 업무에 큰 보탬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Q4. “앞으로 차이에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세요”       

A. 우선 현재 저희 파트너 광고주들의 ATL미디어 서비스에 있어 최적의 미디어 플랜으로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된 과제라 생각됩니다.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시장에 발맞춰 차이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사업,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보유하는 것이 최종의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Q5. “마지막으로, 함께 하게 될 차이 크루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선 차이의 멤버로서 차이 크루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저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즐거워지시고, 저로 인해서 한번 더 웃으실 수 있도록 많은 기회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문상성 Master CRE.W님과

ATL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문상성 Master CRE.W님과 함께 앞으로 ATL 시장으로 영역 확장을 리드하는

차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국장님의 말씀처럼 서로 위하며 즐거워지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이크루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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