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회사에 오는 직원이 아침을 먹는다! 3월 9일 월요일 차이 ‘얼리 브레드’ 전격 개시!

차이 '얼리 브레드' 전격 개시!

그동안 졸린 눈을 비벼가며 회사에 일찍 오느라 공복에 출근하셨던 분들,

혼자 살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꿈도 못 꾸고 출근하셨던 분들 참 많으셨죠?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아침은 거르지 마세요~ 여러분의 아침 식사를 차이에서 

책임질 테니까요! 다음 주 3월 9일 월요일부터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차이 가족을 위한 특별한 아침식사 차이 ‘얼리 브레드’가 시작됩니다. +_+

얼리 브레드의 메뉴는 차이 가족의 보금자리이자 안식처인 221B에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차이 직원 

선착순 50분께 제공됩니다. 메뉴는 1인당 1개가 제공되며 마감시간인 

9시 30분에서 1초라도 지나게 되면 더 이상 제공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설령 선착순 50명이 채워지지 않아도 남은 메뉴는 드리지 않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자, 그럼 월/수/금 메뉴를 알아보실까요? +_+

    

월래 배고픈 월요일엔 크로와상 샌드위치, 

수도 없이 배고픈 수요일엔 고품격 씨리얼 요거트와 베이글 1/2조각, 

금방 먹어도 또 배고픈 금요일엔 치즈 베이글이 고정적으로 제공됩니다. 

벌써부터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아침마다 왠지 칼기상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아무쪼록 그 동안 아침을 못 챙겨먹은 차이 가족 분들은 3월 9일부터 

차이 얼리브레드와 함께 든든한 아침, 활력넘치는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 다시 한번 알려드리는 주의사항 *

하나!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선착순 50명에게만 줌

둘! 9시 30분 넘으면 제고가 남아도 절대 안 줌

셋! 무조건 1인당 1개 제공을 원칙으로 하며, 이는 문서를 통해 체크할 예정임

넷! 직위 여하를 막론하고 타인 챙겨주기 및 다수인원 챙겨주기 등 빵 셔틀 행위금지! 

다섯! 차이 ‘얼리브레드’는 오직 차이 가족에게만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