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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 - Fresh vs. Rotten
P&G의 주방용 랩 글래드에서는 자사에서 만든 랩이 신선함을
오랜 시간 지켜준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오승환의 돌직구 같은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이 광고는 680개의 오렌지를 잘라 랩으로 하나하나 감싼 뒤
옥외 광고판에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일주일이 지난 뒤
타사의 랩으로 감싼 오렌지는 말라비틀어지고 색이 변한 데 비해
글래드의 랩으로 감싼 오렌지는 처음 랩으로 오렌지를 감쌌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글래드 랩으로 감싼 오렌지들이 만든 FRESH LONGER라는
카피가 인상적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Agency: Alma, Miami, USA
Released : 2015.04
[출처 : YouTube - AlmaAgency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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