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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 Baby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자율 주행 컨셉트카 F015의 무인 주행 시스템을 홍보하는 

멋진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F015는 27분 동안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우아한 라운지 컨셉으로 꾸며진 차의 실내는 자율 주행을 하는 동안 

운전자가 최대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편안한 시트와 커다란 터치스크린. 그리고 마주 앉아 이야기할 수 있는 

좌석 배치는 운전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선사해줄 것 같은데요. 

앞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2020년까지 시속 120Km로 

무인 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깨가 들썩이는 음악과 함께 하는 F015의 편안한 무인 주행은 

아래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Agency : Jung Von Matt/Neckar Stuttgart

Released : 2015.06



[출처 : Youtube – Mercedes-Benz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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